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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혹한기 행군과 함께 혹한기 훈련이 시작 될 것 같습니다 -_-;

뭐, 다들 군대에서의 추억이라고 하면 유격훈련과 함께 혹한기 훈련을 꼽을 정도로 힘든 훈련 중에 하나라지만... 다른게 힘든 것 보다 추워서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모 님의 말을 빌리면 온도계에 눈금이 안보이거나 깨져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상큼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들....(...)

하아. 날씨가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어제부터 눈 엄청 내리던데... orz
그래도 혹한기 훈련 끝나면 휴가가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아 빨리가라' 주문을 외우는 중입니다 =_=;


그러고보니 1년 안남았네요. 심지어 앞으로 13일만 지나면 상병!
빨리가...........긴 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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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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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7 17:35

    어느새 상병이라니!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는 느낌이...

  2. 2009/01/17 18:33

    에~이, 온도계 깨지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침에 군화끈 묶는데 군화끈이 얼어서 투두둑 끊어지더란 이야기도 해드렸잖아요~.

    뭐, 추위에 잠시 정신줄 놓다보면 어느새 끝난답니다.
    기운내서 다녀오세요.

    • 2009/01/18 10:37

      저희부대는 대대장이 병사들한테 자꾸 뭘 해주고싶어해서
      정비텐트라는걸 만들어서..거기 난로 넣어놓고 거기서 훈련뛰다 쉴 수도있고..밤사이에 전투화 거기 놔둬서 전투화 얼지도 않았다 함.

      ..뭐 다음날 신고 돌아다니면 금새 얼어붙지만.

    • 2009/01/21 19:47

      다 닥쳐라!! 정신줄을 놓게 만들어드릴테다. 오호호♥

  3. 2009/01/17 22:12

    난 혹한기 꼭 보이스카웃 학교운동장에 텐트쳐놓고 야영하던 기분이던데?
    (거듭말하지만 군생활근무지 경북 경주...)

    P.S : 벌써 상병이라니!!!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거야!!! (도주...)

  4. 2009/01/18 08:43

    우오... 전 3달후 상병이지말입니다.... 벌써 상병이시라니 ㅠㅠ 빠르네요...

  5. 2009/01/18 09:52

    진짜 날씨가 좀 풀렸으면 좋겠다. 힘내시게나! 시간은 내버려둬도 금방 간다!

  6. 2009/01/18 10:31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잘 아시겠지만,
    야전은 언제 나가든지 춥습니다.
    혹한기에 막 뛰어다니다보면
    발톱이 마구 아플껍니...낄낄(?)

    그나저나 드디어 상병이시네요..
    상병달면
    1년 했는데 1년을 이짓꺼리 계속 해야한다는 생각에 좌절 (...)

  7. 2009/01/18 14:24

    ㅠㅠㅠㅠㅠㅠㅠ

    네이버 검색어 1위를 보니 그저 눈물만 흐름. 꼭 살아남으세염(...)

  8. 2009/01/18 22:53

    저번에도 물어봤지만 얼마 안남았네요
    생각보다 빨리 된다랄까 ..
    예전 공군은 안그랬는데 .. 후우 ~
    혹한기 잘 견디시길.

  9. 2009/01/25 12:32

    현재 지옥의 100일을 경험중임(..)
    시간 참 안 가네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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