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부탁해서 늑대와 향신료 1~5권까지를 소포로 전달받았습니다.
집에서는 3권까지인가 보고 나서 4,5권을 휴가 나갔을 때 봤는 데 여기에 있다보니까 다시 보고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받아서 쭉쭉 읽고나니 6권이 미친듯이 보고싶어져서 결국 인터넷으로 6권 주문해 읽어버렸습니다.
... 결론은 "이건 염장물이야!!" 라는... orz
뭐, 6권 마지막에는 이미 '미래에는 우리들의 아이를 만들자!' 같은 느낌이었지만 5권에서 어찌될까 싶었던 이야기를 또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풀어줘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오늘 확인해보니 7권도 나왔길래 인터넷으로 주문해 둔 상태입니다.
하아. 시간을 짬내서 책을 읽다보니 이런저런 망상만 늘어나는 듯 합니다. orz
빨리 휴가 나가고 싶어요 ;ㅅ;
... 별 소득 없는 나날입니다 -_-;
지난 주에는 일과가 딱 3일 밖에 없어서 한가히 지나간 것 같네요. 조만간 큰 훈련들이 좀 있지만... 뭐, 어찌 되겠지 싶습니다 =_=;
그나저나 11월 말에 휴가를 나갈 생각이긴 한데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우리 과장님이 내보내 주실지도 모르겠고 하필이면 그때 대대장님이 바뀌셔서... orz
하아. 계원의 비애입니다 ;ㅁ;
그러고보니 밖에서는 정말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네요. 가장 충격적인 건 역시 최진실씨의 자살 소식.
아침에 사무실에 나와서 업무 보고 있는데 후임이 갑작스럽게 "최진실이 죽었답니다" 라고 해서 "농담하지 마" 라고 했는데 그게 조금 있다가 YTN에 뜨더군요. 좀 충격적 이었습니다 -_-;;
예전부터 문제가 됐었지만 확실히 악성 댓글은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쓰는 사람은 어떨 지 몰라도 정작 당사자에게는 마음에 지울 수 없는 흠집을 만들어 버리니까요 --;
아무튼간에 이런저런 사건 속에서 여전히 Army Life 중입니다 '~'
올해만 지나면 좀 편해지겠죠?.... 아닌가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