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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3 최근에는 말이죠 (+꿈 이야기) (20)
  2. 2006/03/12 문근영과 로또의 상관관계 -_-;; (37)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니 정말로요...........(...)


아침 10시까지 출근해 밤 10시에 퇴근. 집에 오면 12시. 바로 쓰러져 잠드는 생활 중입니다. 트위터로나마 소소하게 근황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블로그로도 살아는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orz
그러고보니, 최근 꿈을 하나 꿨습니다.

잠실 아이스링크장에 가게 되었는데 마침 갈라쇼가 열린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옳다구나 하고 관객석에서 구경하려고 했더니 또 마침 김연아가 나오더군요. 이게 왠 떡이냐 하면서 흐뭇하게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데 누군가 제 등 뒤를 지나가더군요.

군 간부였어요. 그것도 행보관 포스의 간부. 계급은 꿈이라서 그런지 잘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그 간부를 바라보며 뭐라고 해야하나 하고 생각 중에 제 모습을 보니 군복을 입고 있는거에요! 그것도 이름표가 빨간 색인 해병대 군복을요!

간부는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런데 거기서 제가 뭐라고 해야하나 잠깐 고민을 하다가 결국 건넨 한마디.






"안녕하세요"





그 간부 바로 절 바라보며 버럭 화내며 "뭐야 넌 임마! 정신 똑바로 안차려!!"
... 그래서 곧바로 생각을 고쳐먹고 '결전' 이라고 경례해야하............................나 하다가 깼습니다.












네. 개꿈이에요.
다들 꾼다는 군대 꿈이죠.

최근 있었던 김연아+군대꿈+개꿈+올림픽이 겹쳐서 나타난 현상이죠.
...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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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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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3 23:42

    디노 님도 확실한 예비역이군요.
    [..]

  2. 2010/03/03 23:43

    머..저는 군견이 목덜미를 물고 안 놔주는 꿈도 꿔 봤으니...(네..당일날 별일 없었습니다만..)
    제대하고 민방위로 바뀐 지도 꽤 되었는데..아직도 군대꿈을 꾸게 되는 걸 보니..은근히 오래갑니다..

    • 2010/04/01 18:13

      재입대 하는 꿈 생각하면 소름끼치겠네요......;;;
      뭐, 4~50대도 가끔 군대꿈 꾼다는데요 =_=

  3. 2010/03/03 23:54

    현역을 가진 않았지만 그 꿈은 저도 꿉니다 젠장 ㅠ

  4. 2010/03/04 00:16

    피곤하면 간혹꾸던 훈련소에서 훈련받는 꿈... ㄷㄷㄷ 끔직해요 ㅠ ㅠ

  5. 2010/03/04 02:23

    F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CK!!!
    하지만 디농옹은 예비군 0년차....

  6. 2010/03/04 11:33

    짤방이랑 절묘하게 잘 맞는군요

  7. 2010/03/04 12:39

    .............
    망한 디노님..

  8. 2010/03/04 23:26

    축하드립니다.
    이제 진정한 예비역
    ...............

  9. 2010/03/05 00:35

    드디어 예비군이라면 누구나 꾼다는 바로 그 꿈을 꾸었쿤화!!! 이것또한 예비군만 경험해볼 수 있는 특권이라지...

  10. 2010/03/07 17:15

    군대 꿈까지 꾸시다니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 아저씨라는 증거지요.

문근영은 대학생되도 이쁘근영... ㅠㅠ


왠 갑자기 뜬금없이 '문근영과 로또의 상관관계' 를 찾느냐 싶으실텐데, 아니 정말 그럴만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전 매주 3천원이나 5천원 정도의 로또를 사고 있는데 5등(5천원) 이상 되본 적이 없습니다. 어떨 때에는 정말 번호 하나 안맞고 다 피해가버리는 경우도 있었지요(-_-;) 그런데, 어제 밤에 꾼 꿈에서 갑자기 문근영이 등장!!

이야아. 우리 근영이는 꿈에서도 이쁘근영(;;)
어쨌거나 꿈에서 만난 문근영. 이게 왠일이냐~ 싶어서 같이 얘기도 하고 시내도 돌아다니고 막 여행도(...?) 다니고 했습니다. 무슨 바닷가 해변같은 곳도 갔었는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잠에서 깨어났는데 시간은 어느덧 오후 1시 -_-;;

깨자마자 '이런 늦잠잤다!' 라는 생각보다 머리 속에서 갑자기 '로또를 사자!' 라는 뜬금없는 사념파가 흘러나오더군요(...) 어짜피 신발도 사야되고 집에 간식들도 좀 사놔야 해서 씻고 오후 5시경 쯤에 테크노마트에 가서 로또를 5천원어치 샀습니다.

그리고 방금 자기 전에 확인해보니 정말 로또 사고나서 유례없던 '5등 2개 당첨' (..........) 이라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 orz


번호 2개 당첨! [...]



어흑. 기왕 당첨 될거면 5등 2개보다는 3등 1개로 바꿔주면 왼되려나요 (...)
앞으로 꼭 꿈에 문근영이 나오면 로또를 사야겠습니다! (....... -_-;)


....... 그러고보니 이거 상관관계가 있긴 한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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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12 01:59

    축하드려요... ^^

    • 2006/03/12 21:32

      와하핫!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오늘 로또 만원어치로 바꿔왔군요....;; (털썩)

  2. 2006/03/12 03:00

    저도 디노님을 따라
    꿈속에 문근영나오면 로또 사야겠습니다

    • 2006/03/12 21:33

      나오면 곧바로 달려가세요 (......)
      그나저나 정말 오묘하지 않습니까 .... orz

  3. 2006/03/12 09:07

    저는 뱀 나왔을때, 던파하니까 레어템이 한번던전뛸때 세개가 뜨던데..

  4. 2006/03/12 10:29

    ;;;; 그럼 그런(?)꿈꿀때 마다 사면 언젠가 1등?

    • 2006/03/12 21:34

      이번 주에는 근영씨와 여행, 다음 주에는 데이트 하는 꿈.... 막 이러다보면 언젠가는 1등하는 꿈을!! (뭐?)

  5. 2006/03/12 10:43

    여자와 여행은 곧 로또당첨!!!

    • 2006/03/12 21:34

      여자+여행 = 로또?!?!?!

      ..... 그거 좀 의미심장한데요;;
      "어떻게 하지. 차는 끊겼고 방은 하나밖에 없대..." (........)

  6. 2006/03/12 11:07

    밥사줘요 ㅜㅜ

  7. 2006/03/12 13:22

    한턱~~~

  8. 2006/03/12 16:47

    놀랍군요.

  9. 2006/03/12 21:04

    축하드려요~ 이제 밥 사실 일만 남았근영. [. . . ]

  10. 2006/03/12 21:36

    우....우와. 여기까지 댓글다는데 한번도 가드 안당했다!! (...)

  11. 2006/03/12 22:04

    훠어. 친구와 로또계를 만들어서 불로소득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자 했는데

    안타깝게도 87년 1월 이후 출생자는 아직 안된다네요.(쳇)

    안타깝지만 로또 1등은 내년으로 미뤄야....

  12. 2006/03/13 11:47

    스킨이 바뀌었군요!(본문과 상관없는 덧글)
    축하드립니다~이젠 근영양과 결혼하시는 꿈을 꾸시면 1등이 되시겠군요!

  13. 2006/03/13 11:55

    뭔가 위험한....
    저는-ㅅ-신쿠가 나오면 로또를 질러야할까요...(...)

  14. 2006/03/13 23:41

    좋다 내 꿈에 와라 근영아

  15. 2006/03/14 01:09

    혹시 문근영 뒤에 돼지가 지나갔다던지 그런거 없었나요
    ???

  16. 2006/03/14 21:34

    나~ 쏴~ 나나나~쏴 난난나나나나~쏴!
    쏘세요

  17. 2006/03/14 23:28

    꿈에는 돼지고기를 먹은 문근영이 나온거다!!1 (두둥)

  18. 2006/03/15 12:24

    그렇군요 돼지고기 먹은 문근영이 나와서
    돼지고기가 소화되서 효험이 떨어진거군요...

  19. 2006/03/16 09:52

    다음에 꿈에서 근영양이 나오면 시내, 여행 이러건 하지 마시고 꼭 함께 돼지를 잡으러 가세요.(...)

  20. 2006/03/20 14:28

    저는 똥꿈꿔서 로또 샀는데 한개 맞더라구요 결국 꽝.
    아아 똥보다 근영이가 더 좋은것이군요.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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