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발매 된 늑대와 향신료 8권을 봤습니다.
대립하는 도시 상권으로 호로와 로렌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소년 콜이 합세하여 늑대의 다리 뼈를 찾아서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추격전(?) 으로 시작합니다.
7권 이후부터 여행이 끝날 듯 말듯 하면서 어떻게든 구실을 만들어나가며 여행을 이어나가려던 두 사람에게 새로운 여행을 떠나게 되는 빌미는 만들어졌지만 계속 깔려있는 여행이 끝나간다는 느낌 때문에 왠지 살얼음을 걷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더군요.
호로는... 하아. 나의 호로는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이뻐지는군요♥(...) 아흐흑. 로렌스의
어쨌거나 9권으로 이어지면서 상/하권으로 나뉘어졌는데 그만한 이유는 있겠더군요. 확실히 스토리 자체가 다시 본 궤도로 오르면서 스피드한 전개가 이어지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마지막 장면. 로렌스에게 감정이입이 되면서 마지막 장면에서는 저도 눈 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득해지는 느낌이.... 어허험 =_=
어쨌거나 8권. 아직 못보셨다면 꼭 보시길. 문제는 9권을 빨리 보고 싶어 죽겠다는 겁니다 orz
두번째로 쿠레나이 4권.
기존 3권에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고인요새> 호시가미 제나와의 대결은 여전히 이어지는 듯 합니다만... 뭐랄까 깔끔하진 못한 처리인 듯 합니다. 3권에 비해서 책이 상당히 얄팍해서 생각보다 실망 =_=
하지만 국내 편집부에서 일본판 4권 내용에 팬북에 따로 실렸던 내용까지 합쳐서 내놨기 때문에 원판 4권보다는 훨씬 낫다고 합니다만... 전 원판을 못봐서 비교해볼만한 대상은 없군요;;
중간에 "기폭제" 라고 하면서 갖다준 것이 쿠호인 무라사키 였다는 것에 폭소. 확실히 기폭제는 기폭제 맞긴 하네요(...) 근데 정말 갑자기 먼치킨이 되는 설정에는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무라사키라던지 유노선배의 출연이 생각보다 적어서 좀 불만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라사키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만족입니다. 하아. 그 때묻지 않은 모습. 멋져요. 호호호.
어쨌거나 라이트 노벨 중에 새로 나온 거나 이어져서 나오는 게 있으면 계속 사봐야 겠습니다. 장소 제약 때문에 뭐가 재밌을지는 소식을 들을 수가 없으니 기존에 보던 걸 계속 사 보는 걸로 만족하겠지만 말이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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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머엉
머엉... (..)
언제나 눈팅하던 행인입니다!
늑향 8권 동네 책방에 주문하고 날마다 찾아갔더니 아저씨가 짜증내면서 "월요일에 오라고 월요일!" 이러던데...
빨리보고싶네요
늑향 8권 정말 재밌습니다! 9권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ㅠㅠ
거기 군대 맞어? - ㅅ-;;
(하긴 나도 뉴타입은 매달 사봤지만...)
...맞어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나중에 잡자; 나도 훈련 코 앞이라 정신 없다 -_-;
군대에서 보는 뉴타입과 노벨은 진짜 재미있죠 ㅋ
제대할때 들고간 책이 꾀 무거웠다는..
쏠쏠하죠. 요새 제 책이 전 내무실을 다 돌아다닙니다;;
음...쿠레나이 소설도 볼까 생각중입니다...
쿠레나이 재밌습니다. 로리천국 불신지옥!
누가 디노님의 호로입니까?!
저.만.의.호.로 입니다!! (버럭버럭)
그리고 쿠레나이는 유노언니가 진리입니다.
스트님은 소설 속의 누구씨 처럼 이용만 당하다 버려질 거 같....(...)
이번주 토요일날 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아프다고 못가시겠다네. 어쩔수 없으니 다음에 갈께. 감기 언능 낫고 잘 있게나.
응. 어쩔 수 없지 뭐; 나중에 시간 되면 맞춰보자고.
디노님, 저 디노님이 군대에 계신거 잊고 있었어요... <;;
그... 그정도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