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Normal program | 1/160sec | F/7.1 | 0.00 EV | 2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9:14 18:53:05

여기가 바로 도톤보리로 들어가는 입구


덴덴타운에서 택시로 직진한 뒤에 도착한 곳이 바로 도톤보리입니다.

택시 기사님이 택시를 멈춘 뒤 '여기가 도톤보리입니다. 내리실래요?' 라고 하더군요. 책에서 사진으로만 봤던 입구랑 완전히 달라서 '헉. 잘못 온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아치형 입구를 가리키면서 '저기로 들어가면 도톤보리다' 라고 알려주시더군요. 굽신굽신 하면서 일단 내렸습니다 -_-;
(택시에서 내릴 때 손잡이로 열고 내렸는데 그래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내려서 차 문을 손으로 닫는 것은 금물입니다. 자동으로 닫히거든요 ^^;)

일단 머리 위로 "DOUTONBORISTREET" 라고 써있긴 하길래 맞긴 맞나보다... 싶어 들어갔습니다. 또, 때마침 중국 관광객(...)들이 사진찍으며 우루루 들어가고 있기도 했고요 =_=

그런데 처음 들어가자마자 저를 기다리고 있었던 가게들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Normal program | 1/100sec | F/5.6 | 0.00 EV | 1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9:14 18:57:36

텔레쿠라(...)라던지 에스테가 가득한 거리





....... orz
내가 아는 도톤보리 거리가 아냐!! 난 식도락으로 유명한 도톤보리를 원했....... 어험. 저것도 먹는 거긴 먹는거..... 아, 이게 아니라 아무튼 순간 머리 속이 하얘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실제 각 홈페이지나 여행 가이드에서 소개되는 곳은 저기에서 조금 더 들어가야 나오더군요. 이쪽은 외각지역으로 유흥가가 몰려있는 것 같았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Normal program | 1/50sec | F/4.0 | 0.00 EV | 1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9:14 18:56:27

처음 눈에 띈 것은 인터넷&코믹 24시간 카페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Normal program | 1/15sec | F/4.0 | 0.00 EV | 3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9:14 18:56:41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 면세점도 보였습니다


안 쪽으로 들어갈 수록 여러가지 가게들을 볼 수 있었는데, 정보 부족이었는지 신사이바시 거리와 도톤보리는 십자(十) 모양으로 거리가 엇갈려 있다는 것을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신사이바시 거리는 워낙 길고 넓어서 도톤보리 길을 걷다가 다른 길로 빠지면 그 날 하루를 날려버릴 것 같아 도톤보리를 일단 다 돌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신사이바시 길 사이에 도톤보리라는 길이 Y 자 모양으로 겹쳐져 있다고 상상했었...;;)




그러고보니, 돌아다니면서 지역 지도를 항상 들고 다녔는데 주머니에서 꺼내 펼 때마다 게임에서 'M' 키를 눌러 맵을 여는 듯한 기분이 계속 들더군요 (...)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거리를 돌아다녔지만 사실 그 흔한 여행책 하나 구입 안했었고, 단지 여행사에서 비행기표와 호텔 예약 할 때 일본 관광청에서 기워넣어준 가이드 북 정도만 슥슥 보고 돌아다닌 터라 이 거리가 얼마나 넓은지 가늠하지를 못했었습니다. (정말 큰 실수 --;)

대충 구경은 다 했다 싶었는데 큰 길 너머로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도톤보리 거리가 다시 이어지더군요.그래서 한번 넘어가 봤습니다.




..... 정말 길을 잘못 들어가서 상당히 뻘쭘했는데 저 뒷쪽으로 더 들어가니 '한국식 에스테' 같은 곳도 나오더군요 (...한국식은 대체 뭘까 -_-;) 게다가 연인끼리 껴안고 황급히 모텔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찹착한 마음이... (심지어 여자랑 눈도 마주쳤다. 으아아아앙)

... 잘못 찾아들어간 길에서 나와서 슬슬 배도 고파지고 피곤하길래 긴류라멘을 먹으러 발길을 돌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Normal program | 1/80sec | F/5.0 | 0.00 EV | 1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9:14 19:56:34


긴류라멘에서는 일단 가게 앞에 있는 자판기에서 돈을 집어넣고 티켓을 뽑아 카운터에 제시하면 자리를 배정해주고 기다리는 방식인데, 혼자라고 말하니 다른 혼자 라면 먹는 남자 분과 합석을 시켜버리더군요. 모르는 일본인과 마주앉아 라면 먹기가 좀 뻘쭘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츄에이션이기도 하고;; orz
라면은 고소하면서 국물이 상당히 진하다는 느낌. 한국식 김치 등을 서비스라면서 마음대로 퍼먹으라고 하더군요.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

긴류라멘에서 주문하기 전 제 앞으로 한국인 여행자 3명이 함께 라면을 먹고 있던데 살짝 부러워지더군요. 다음에 일본에 가게 되면 저도 일행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_-;

시간을 보니 오후 9시를 넘어가는 시각이라 호텔에 짐 풀고 바로 돌아다닌 탓도 있고 첫 날이라 체력적으로 좀 피곤해져서 슬슬 숙소로 돌아가려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어짜피 도톤보리에는 매일 한번 씩 들리게 될지도 모르고 해서 orz




하지만 덴덴타운에서 도톤보리까지 택시를 타고 가는 바람에 주변 지리도 모르고 돌아오는 길도 몰라 한참 헤매다 결국 길에서 전단지 나눠주던 아가씨들을 붙잡고 역을 물어물어 돌아갔다는... orz

어쨌거나 첫 날 일정을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어리버리하게 이리저리 구경다니면서 하루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도쿄에 갔을 때에는 JH님&리츠코님 댁에서 묵게 된 것도 있고 아는 사람이 있다라는 것에 편하게 여행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사카는 정말 혼자 뛰어든 것이라 참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 것 같네요 --;
(...특히 호텔 옆방이라던가 옆방이라던가 옆방이라던가...)

둘째날 목적지는 교토로 잡았습니다. 여행기는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1일차 이동 경로 :
인천공항 ▶ 간사이공항 ▶ 덴카차야(환승) ▶ 미나미모리마치 ▶ 호텔 ▶ 덴덴타운 ▶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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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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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3 12:37 신고

    고고 에스테 고고

    ...

  2. 2007.11.13 12:50 신고

    ....식도락의 천국(여러가지로)...
    데려가주세요!!! +_+

  3. 2007.11.13 13:32 신고

    오사카에갔으면 당연히 타코야키아닙니까?!

  4. 2007.11.13 16:19 신고

    이것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던 그 여행기!!
    과연 다음 편은 올 해 안으로 올라올 것인가!! (두둥)

    ....데헷~.♡ (후다닥)

  5. 2007.11.13 16:29 신고

    옆방이라던가...[....]

    과연 뭘까[머엉]

  6. 2007.11.13 17:33 신고

    와아앗 재미있었겠어요 ; ㅁ; <<

    헤에...M버튼 지도...<초점이 틀렸어

    • 2007.12.02 03:47 신고

      정말 머리 속에서는 M 버튼 연타가 계속 울려퍼졌었어요 ㅠ.ㅠ
      특히 교토 갔을때는 더더욱 그랬었죠;; 아니 더 나가서 지식인 검색까지도!!

  7. 엘카도=유메양지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7.11.13 22:45 신고

    시작이... 뜬금없다?! <이봐...

  8. 2007.11.13 23:46 신고

    아아 저도 돈좀모아서 한번가봐야겠군요 ㅠㅠ

  9. 2007.11.14 00:19 신고

    사진 잘 봤습니다.. 저도 저번달에 여행갔을 때 오락실 가서 한거라곤 태고의 달인밖에..
    저기 근데요.. 사진을 어떻게 하면 한 장씩 넘기면서 볼 수 있게끔 올릴 수 있는건가요 -ㅅ-??
    -----------------------------
    슬라이드 기능이였군요~
    아무튼 다시 가고 싶네요.. 일본여행~ -ㅠ-~~

    • 2007.12.02 03:49 신고

      넵. 슬라이드 기능입니다! 답글이 너무 늦게 달렸네요 ^^;
      근데 가서 아는게 태고의 달인밖에 없었네요. 나머지는 전용 카드를 구입해야하는데 돈이 아까웠고 말이죠;; 아. 마리오카트2 를 오락실에서 직접해볼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10. 2007.11.14 00:36 신고

    갑자기 왠 오사카여행기인가 놀랬습니다...
    사진보니깐 도톤보리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 그나저나 에스테 거리는 호텔이 도톤보리에 있어도 안보였는데 어떻게 ;;

    • 2007.12.02 03:49 신고

      그러게요. 잊을만 하면 올라오고 그렇죠 뭐....
      어라. 그런데 정말 못보셨나요? ... 나만 보인건가?;;

  11. 2007.11.14 05:30 신고

    그리코 간판은 그때도 공사중이었군요.
    지금은 공사완료 되었을라나...

    근데 왜 저는 '므흣'한 상가는 못 봤죠?
    큰길로만 다녀서 그런가???

    - 일본은 보면 볼수록 다시 가고싶은 나라입니다

    • 2007.12.02 03:50 신고

      아. 제가 처음 갔던 날은 공사중이었고 둘째날에는 공사가 끝나서 불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정말 다행이었죠. ;ㅁ;

      근데 저런 길은.....왜 전 봤던걸까요 -_-;
      심지어 '한국식 에스테 클럽'도 있었습........

  12. 2007.11.14 21:21 신고

    비슷하면서도 다른나라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13. 2007.11.15 17:07 신고

    어쩐지 일부러 가서 찍으신것같은 에스테(...)
    그런데 석상사진 두번째는 스탈린 쪼금 닮은것 같기도 하네요.

    • 2007.12.02 03:51 신고

      일부러가 아니라 진짜로 저 길을 지나갔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홍보하는 아가씨들도 보고 전단지도 받고 했는데 흥미로웠............

  14. 2007.11.16 23:42 신고

    하악하악..

    가고싶어요..

  15. 2007.11.17 11:30 신고

    여럿이서 가면 여럿이라는 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여행 가면 안 싸우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 2007.12.02 03:52 신고

      여럿이서 가면 각자 목적이 달라서 자주 싸우는 것 같더군요. 관광이 목적인 사람과 쇼핑이 목적인 사람이 함꼐 다니면 더더욱 그럴 거 같아요 ^^;

      그래도 돌아보면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16. 2009.12.10 01:32 신고

    미리알고 가면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겟군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3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87sec | F/2.8 | 0.00 EV | 5.5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7:09:14 16:59:11

호텔 앞 네거리. 교통상황을 고가 위 액정으로 표시해줍니다.

제가 3박 4일 동안 묵은 호텔은 '일 그란데 우메다 호텔'(ホテルイルグランデ梅田) 입니다.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꽤 좋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호텔인데 생각보다 지내기 편해서 마음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첫 날에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가서 짐 풀고 밖으로 나가느라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3일 동안 지내면서 꽤 편하게 있다 오게 됐네요. 여행사를 통해서 숙소를 정하게 되시면 이쪽 호텔로 예약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가실 분 들은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호텔의 체크 인은 오후 3시부터. 체크 아웃은 오전 11시까지 입니다.
호텔 로비에서 간단히 호텔 예약 정보를 얘기해주면 방 키와 호텔로 오는 방법이 적힌 지도 등을 함께 줍니다. 방 번호의 맨 앞 숫자는 층 수 이므로 해당 층으로 올라가 방을 찾으면 됩니다.

방 안의 시설은 딱 필요한 것만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침대 위 쪽에는 방안의 등을 킬 수 있는 조명 스위치와 에어컨 조절 스위치. 그리고 방송은 하나 밖에 안나오지만 라디오 스위치가 있습니다 -_-;

방문은 오토락으로 자동 장김 장치입니다. -_-;
호텔 키는 항상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키를 안가지고 나갔다가 방으로 못들어가서 로비로 달려내려가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방에 있는 냉장고는 생김새와는 다르게 상당히 조금밖에 안들어갑니다 orz
이것저것 냉장고에 넣으실 생각 하시면 난감해지실 듯. 냉동실에는 아이스크림 바 하나 들어갈 정도. 나머지는 음료수 캔 몇개 정도 들어가면 끝나겠더군요. (하겐다즈 샀다가 안들어가서 무지 난감했..... orz)



TV는 기본적인 방송(생각보다 채널이 많습니다) 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TV 카드 넣는 곳이 있길래 로비에 물어봤었는데 '20세 이상 성인들이 보는 방송이고 밤부터 아침까지 사용이 가능한 카드를 구입하면 볼 수 있다' 라고 하길래 무지 쪽팔렸습니다 orz

TV카드 가격은 천엔 (...) 상당히 비쌉니다!! -ㅁ-
그래도 기본 적인 채널으로 심심하지 않게 방송은 볼 수 있으니 굳이 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적으로 유료 방송 채널을 키면 샘플로 1분 정도 방송을 보여줍니다 (...) 성인 채널(AV 유모) 2개 채널과 영화채널 1개 (CSI를 틀어주는 듯) 를 볼 수 있습니다.....만 굳이 보실 필요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Normal program | 1/15sec | F/5.6 | 0.00 EV | 14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9:17 09:26:32

TV 옆으로 랜 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Normal program | 1/50sec | F/5.0 | 0.00 EV | 3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7:09:15 01:59:54

책상 위에는 커피포트가 있어서 끓는 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방에서 인터넷이 사용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면서 랜 케이블을 빌려 주더군요.
대신 랜 케이블을 빌릴 때에는 본인의 방 번호를 알려줘야 하고 체크 아웃 할 때 돌려줘야 합니다.
인터넷 속도는 생각 보다 빠른 편입니다. 당연히 한국 쪽 사이트에 접속하려면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파일 다운 받을 때 300KB/s 정도는 나와주더군요 -_-;

인터넷은 전 객실에서 모두 가능한 듯. 당연히 사용료는 무료 입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 커피 포트가 있고 매일 하나 씩 녹차 티 백을 놔둬 줍니다. 밤에 자기 전에 마시라는 건지 모르겠는데 간단히 뜨거운 물을 끓여서 차 한잔 마시는 여유는 나쁘진 않더군요. 컵라면이 있다면 포트로 물을 끓여 먹어도 꽤 괜찮았을 거 같았네요. 뭔가 아쉬운...;;



호텔 2층에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아침시간에는 호텔 숙박객들을 위해서 아침 식사를 제공 합니다.
체크인 할 때 날짜 별로 도장을 찍어 식사권을 미리 주게 되는데 아침 7시~9시 30분 사이에 가서 식사권을 주고 먹으면 됩니다. 아침 밥은 부페식. 생각보다 반찬이 많거나 하진 않으니 적당히 퍼서 먹으면 될 것 같네요 -_-;



호텔 근처에도 편의시설이 꽤 있는 편입니다.
맞은 편에는 모스버거가 있고 (하악하악) 그 주변으로 Kinko's, 규동 집이라던지 ampm, 로손, 패밀리마트 같은 편의점 들도 있습니다. 역에서 보니 그 뒤쪽으로 가면 시장이 있다고는 하는데 찾아가 보지는 못했네요. 지금 와서 생각하니 상당히 아쉬워 집니다 -_-;

호텔에서도 1층 로비에서는 컴퓨터 2대로 인터넷이 사용 가능하고, FAX 등의 서비스도 로비에서 해준다고 하니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층 로비에서는 무선 인터넷도 된다고 하네요. 단, 1층 로비의 컴퓨터는 1인당 30분으로 컴퓨터 사용 제한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래 붙잡고 있지 않는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겠죠 ^^;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밖으로 놀러 나갈 때 방문에 방 정리를 해달라고 요청하거나 방을 그대로 놔둬달라고 걸어두고 나갈 수 있습니다. 손님 물건은 건드리지 않고 방 정리를 해놓아주니 나가실 때 마다 걸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방 정리 시간은 오후 1시인 것 같더군요.

어쨌거나 저는 이날 방에 짐만 던져 두고 밖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오후 3시 쯤에 공항에 도착하신다면 호텔에 짐 맡기고 나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 호텔에서 덴덴타운이나 신사이바시는 바로 근처입니다 ^^;




PS.
호텔 벽이 생각보다 얇습니다. 방에서 크게 소리지르고 떠들면 그 소리가 방 복도까지 울릴 정도죠.
.... 한국인 3명이서 한 방에 놀러왔나본데 매일마다 새벽시간 까지 웃고 떠드는 소리가 복도에 울려퍼져 들릴 정도더군요. 적어도 해외에 나가서는 자제할 줄 아는 모습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호텔이 여행사에서 정해준 호텔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인만을 위한 호텔은 아닙니다. 당연히 일본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해외에 여행 나가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런 부분 신경 쓰셔서 '어글리 코리언' 소리는 안나오게 하셨으면 하네요 -_-;


PS2.
옆 방에 일본인 커플이 들어왔나 본데......
밤새 쿵쿵쿵~ 하는 소리와 묘한 소리(...) 때문에 거참 심란하더군요. 궁시렁궁시렁... 흑. 애인 없는 20대 열혈남아는 이 밤을 어찌하라고~

다음 여행 때에는 청진기라도 들고 가야지 원..... (야)

1일차 이동 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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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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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0 13:59 신고

    잘 읽고 갑니다. 저도 11월에 오토보쿠 온리전 이벤트가 있어서 갈 준비를 하는데 디노님 정보가 너무나 참고가 되네요 ^^

  2. 2007.09.20 14:52 신고

    청진기라니!!!!청진기라니!!!!;;

  3. 2007.09.20 16:10 신고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심란하네요.. ㅠ_ㅠ

  4. 2007.09.20 16:20 신고

    비즈호텔은 대개 그런 것 같군요;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아놔[..............]

  5. 2007.09.20 16:41 신고

    허어, 쿵쿵쿵에 묘한 소리라...
    다음에 가실 때는 바늘이라도 들고 가셔야 겠네요. (호호)

  6. 2007.09.20 17:07 신고

    일그란데우메다!!
    작년에 오사카 갔을 때 저도 같은 곳에 묵었었습니다. 제 경우는 여행사 패키지였는데, 겨울이라 비수기라서 그런지 트윈베드로 예약을 했는데, 방 2개가 연결된 방을 줘서 땡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7. 2007.09.20 17:14 신고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

    우와, 이렇게 빨리 올라올 줄이야.
    그런데 여행기라기보단 꼭 가이드같은 기분이(...)

  8. 2007.09.20 17:44 신고

    잭슨버거 하악하악

  9. 2007.09.20 19:15 신고

    뭐 전 지하에서 살때

    새벽3시쯤에 옆집에서 '오빠~' 라는소리도 들어봤는데요 뭘[......]

  10. 2007.09.20 20:59 신고

    청진기 보다는 내시경을 ㅡㅡb

  11. 2007.09.20 21:33 신고

    성인방송...;; <17세.

    쿵떡

  12. 2007.09.20 22:54 신고

    청진기와 내시경과 비디오 카메라를..(응?)

    쿵쿵쿵쿵!!

  13. 2007.09.20 23:51 신고

    옆방에선 뼈와 살이타고 이쪽방에선 가!!! 가심이!!! 타는구려. 어허허허허-

  14. 2007.09.20 23:55 신고

    뭐.. 담에 가실 때 여친과 함께 가시어 옆방 사람 가슴에 불을 지르시면 되........(는거냐..;;)

  15. 2007.09.21 08:14 신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 우리나라 여행사에서 자주 예약하는 호텔 중 하나 -_-;;;;;;;;;;

  16. 2007.09.21 08:14 신고

    그나저나.. 이런 건전한 사진만 올리는 모습은 .....

  17. 2007.09.21 17:00 신고

    와우! 모스버거 먹어보고 싶어라;ㅁ;!
    호텔은... 로비는 호텔급인데 실내는 일반 장급인 듯 합니다^^; 밤에는 꽤나 심란하셨겠어요[...]

  18. 2007.09.23 00:48 신고

    청진기라... 언젠가 가게되면 꼭 들고가겠습니다 [야!]

  19. 2007.09.23 17:34 신고

    호텔이라.. 저는 가난한 학생이라
    첫날은 캡슐 호텔 나머지는 유스호스텔서 묵었는데..

    담번엔 꼭 호텔 가고 싶어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에 다녀오기로 마음 먹은 건 이번 휴가 기간이 무려 6박 7일(...) 이라는 무지막지한 일정을 받아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_-;

사실 이정도의 기간을 휴가로 받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었거든요. (이야아. 한 회사에 5년 동안 충성한 보람이 있.......) 어쨌거나 기나긴 휴가도 받았겠다 싶어 이리저리 물색하다가 도쿄 보다는 오사카로 가보는 것이 더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이쪽으로 일정을 잡게 됐습니다. 오히려 일본을 즐기려면 도쿄 보다는 오사카 쪽이 더 좋다는 조언도 있었고 말이죠.

여행사를 통해서 비행기 표와 호텔 3박을 예약 했는데 마침 패키지로 상품이 있길래 그것으로 결제. 모르는 사람 여럿이서 한 방을 쓰는 것도 재밌긴 하겠지만 혼자서 편하게 다니다 오고 싶은 마음에 싱글 룸으로 요청하고 이리저리 여행 일정을 짜맞춰 보고 해서 겨우 여행 준비를 완료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1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9:17 23:37:03

이번 여행에서는 일정 표를 만들어 가져가봤습니다. 꽤 도움이 되더군요.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일정표를 만들어서 가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이번 여행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정표를 만들어서 매일마다 그 일정표를 들고 호텔을 나가면 어떻게 다닐 것인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인지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확실히 정하고 다닐 수 있어서 시간지체라던지 길을 헤맬 가능성이 적어지더군요. 혹시나 제가 사용한 일정표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파일 첨부로 넣어두겠습니다. 필요하시면 여행 하시기 전에 만들어 가져가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첫 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인천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예전에도 느낀 것 이지만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하면 창문 쪽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갑니다 -_-;
창문 쪽이 일단 심심한게 덜 하기도 하고 멀미 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완화가 될 수 있으니;;



인천에서 간사이공항 까지는 약 1시간 40분 정도 소요 됩니다.
오히려 도쿄 보다 짧은 거리로 그리 오랜 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내게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코노미 석은 역시 좁아서 불편하긴 하더군요...;;

추가적으로, 짧은 거리의 경우에는 항공사에서 기내식 서비스가 없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ANA에도 기내식 서비스가 없다는 얘기를 얼핏 본 것 같은데, 기내식 이라기 보다는 간단한 간식과 음료수를 제공 하긴 합니다. 하지만 과자와 음료수 정도를 제공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대하진 않으시는 게 좋을 듯. (도쿄 노선 같은 경우에는 간단한 식사거리를 제공하긴 합니다 ^^;)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일단 입국수속장 까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간격은 3분마다 한 대씩 있는 것 같더군요.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와서 외국인 줄에 서서 입국 수속을 밟게 되는데, 비행기 안에서 미리 써둔 입국 수속 카드와 여권을 주면 별 문제 없이 입국이 가능 합니다. 별 의심스러운 짐만 안가지고 들어가면 특별히 잡아서 뭐 물어볼 일도 없습니다 -_-;




공항에서 나오면 곧바로 앞에 JR과 NANKAI선을 탈 수 있는 개찰구가 나란히 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JR과 난카이가 서로 경쟁 중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어쨌거나 저는 라피도베타를 타고 도심으로 들어갈 생각을 했으므로 라피도베타 티켓을 끊기로 했습니다. 라피도의 경우에는 생김새나 색깔 모두 철인28호를 닮았다고 해서 별명이 '철인28호' 라고 합니다 ^^;

개찰구 맞은편에 보면 티켓 창구가 있는데 여기에 역무원에게 간사이 쓰루패스를 제시하고 라피도 베타 표를 달라고 하면 추가금 500엔을 내고 좌석표를 교부해 줍니다. 이때, 개찰구에 들어갈 때에는 구입한 티켓이 아닌 쓰루패스로 들어가야 합니다. 라피도 티켓은 단지 좌석표일 뿐 개찰구에서 사용 할 수는 없습니다 -_-;
그런데, 의문이 드는 것은 실제로 탑승 했을 때 티켓 검사는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마 타기 위해서 필요한 티켓이 아니라 좌석에 앉기 위해서 필요한 티켓이 아닐까 생각은 드는데 나중에 찾아봐야겠네요. (일본인들도 라피도 티켓 없이 그냥 타고 중간 정거장에서 다른 열차로 내려서 환승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도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급행이나 완행 보다는 라피도를 타는 것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급행을 탈 경우에는 100분이 걸리지만 라피도를 타면 난바역까지 38분 정도로 시간이 매우 단축 됩니다. 어짜피 관광을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니 가실 분 이라면 과감히 라피도를 타시길 권합니다 ^^;



1일차 이동 경로 :
인천공항 ▶ 간사이공항 ▶ 덴카차야(환승) ▶ 미나미모리마치 ▶ 호텔 ▶ 덴덴타운 ▶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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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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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9 22:18 신고

    디노씨는 치사해요!
    디노씨는 치사해요!

    [....]

  2. 2007.09.19 22:19 신고

    안되겟어! 일본을 공격해야지!!!
    디노님이 막 이제 자랑질 시작하신다!!!

  3. 2007.09.19 22:36 신고

    내가 부탁한것도 안사다주소!

  4. 2007.09.19 23:06 신고

    우오오오!
    1.일본을 공격한다.

  5. 2007.09.19 23:18 신고

    말도 안되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여행기(1) 이 올라오다니..!
    저의 대책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1. 일본을 공격한다.

  6. 2007.09.20 00:35 신고

    ....아 안되겠어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7. 2007.09.20 00:48 신고

    비싸서 라피도 못 탔었는데 역시 간사이 쓰루패스가 쓸만하긴하군요.

    • 2007.09.22 00:55 신고

      쓰루패스가 상당히 유용했어요. 편리하기도 하고 교토 가게 되면 일단 손해는 보지 않으니까요;;

  8. 2007.09.20 09:25 신고

    ...믿을 수 없어. 돌아오신지 이틀만에 여행기가 올라오다니.
    당신은 누구? 나의 디노님은 이렇지 않아!! (...)

  9. 2007.09.20 09:58 신고

    천엔짜리 무효~
    만엔짜리를 찍어주세요~

    ... 안그러면 일본을 공격할겁니다.

    • 2007.09.22 00:56 신고

      가난하게 다녀온 척 해야죠. 만엔짜리는 저 뒤로 숨었...
      뭐, 못보여드리는 게 아쉬우니 다른 선택지를 알려드리죠.

      3. 일본을 공격한다. ☜

  10. 2007.09.20 10:48 신고

    아 간사이에 대한 안좋은 추억...
    귀국하러 간사이 국제공항갔더니
    고객님 여기가 아니라 오사카 국제공항임 ^^

    만어라ㅣ먼ㅇ;ㅣ러민어리마어리 야임마!@ㅓㅏㅉ!!!

    그래도 무사히 귀국하긴 했습니다만서도말이져....

    과연 이 이후에 여행기가 올라올지는?!

    • 2007.09.22 00:57 신고

      보통 e-Ticket 에 적혀있지 않나요.....;;
      그런데 간사이와 오사카공항이 상당히 멀텐데 시간에 늦지않게 타시긴 했나보군요 --;

  11. 2007.09.20 10:50 신고

    라피도라;;; 멋지군요

  12. 2007.09.20 12:57 신고

    잘 다녀오셨습니까아....^^;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간사이<->난바까지 난카이 공항특급으로는 45분 정도 걸립니다. 라피도랑 시간차이가 10분 정도라서, 500엔아끼려고 그쪽을 이용했었지요...^^

    • 2007.09.22 00:58 신고

      공항특급이 그거밖에 안걸렸었던가요;;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를 보니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고 되어있어 과감히 라피도를 선택했었습니다 ^^;

  13. 2007.09.20 16:19 신고

    우와아아아아아아아~~~

    비행기로!
    다른 것보다 비행기로 가셨다는 게 겁나게 부러워요!!!

    • 2007.09.22 00:58 신고

      사실 여행보다 비행기 타는 쪽이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어요;;
      비행기 탈 때의 그 두근거림이란(...)

  14. 2007.09.23 17:33 신고

    와아 대단해요!
    저는 일정표까진 안짜고 그냥 오늘 어디어디 가자 정도만 짰었는데 -_-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오사카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휴가 기간 동안 푹 쉬면서 놀다 오겠습니다 ^^;

여행 일정은 짜놓긴 했는데 대충 오사카 시내, 교토, 유니버셜 스튜디오, 덴덴타운 등을 돌아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여행기는 올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 (...)

노력해봐야죠 ㅠㅠ
그럼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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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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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4 01:22 신고

    ......그러고보니 태풍 올라온다던데 [...]

  2. 2007.09.14 04:50 신고

    간사이 스룻토군요.
    보니까 보니까 간사이 전체지역 4일인가 5일분 같은데...
    교토도 다녀오시는군요.

    교토에 간다면 역시 코나짱 일행의 루트를 타보시는 것도...
    뭐어 교토 간다면 필수코스일테니까 말 안해도;


    태풍이야 뭐어 일상 아닙니까;
    저도 여행 중 2일을 비맞으며 다녔습니다=_=;;;
    특히나 교토를 비맞으며 돌아다닌 건 추억이군요;
    (마지막 날에 오사카 돌아다닐땐 한쪽은 흐렸지만 한쪽은 쾌청한 날씨도 보고; )

    여행기 안 올리시면 테러 갑니다(정말?!)!

    정말 또 가고싶다는 생각을 넘어 이제 아예 살고 싶어요[...]

  3. 2007.09.14 05:38 신고

    다녀오세요>.<
    점점 여행기가 밀려 가는군요[...] 부러워라ㅠㅠ 저도 밀릴 정도의 여행기를 써 봤으면 좋겠네요TㅂT; 디노님의 여행기로 대리만족을.. 크흑.;;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4. 2007.09.14 10:33 신고

    누구는 노가다 뛰러 가는데 누구는 놀러 가고 흑~ (; ㅁ ;)
    뭐~ 잘 놀다 오시고 현지 조달(?)은 몸 사려가시며 하셈 ( '_')
    그리고 선물!

  5. 2007.09.14 10:40 신고

    칸사이 쓰~루~ 패스군영...날자 넉넉하게 끊는게 좋음(...)

    오미야게 플리즈

  6. 2007.09.14 17:55 신고

    3일 뒤에 뵈요 ㅇㅅㅇ//

  7. 2007.09.14 21:26 신고

    비와도 가는겁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
    감기 조심하시고 잘다녀오시길.

  8. 2007.09.14 23:28 신고

    태풍 조심하시고~

    재미있게 쉬시다 오세요~

    여행기 기다리겠습니다!~

  9. 2007.09.15 00:33 신고

    태풍 조심하세요 ㅜ_ㅜ

  10. 2007.09.15 02:26 신고

    몸조심히 다녀오시고

    사진많이찍어오세요 ;ㅁ;)/

  11. 2007.09.15 13:28 신고

    어떻게 군부대로는 안오시나염? <- ....
    즐겁게 놀다 오셈 ㅠㅠ

  12. 2007.09.15 23:30 신고

    어헝헝 가시는구나 저도 우리나라 밖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흐윽 후기 기대할게요//

  13. 2007.09.16 08:12 신고

    흑~. 누구는 노가다 뛰러 가는데 누구는 놀러 가고. ㅠㅠ
    즐거운 여행되시고요 돌아오실 때는 제게 주실 스페셜한 선물 꼭 사오세요~. (찡긋)

  14. 2007.09.16 13:33 신고

    태풍조심하세요.. 오사카의 디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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