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2.4 | 4.3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2:10:28 18:51:01



이번에 도서출판 들녘에서 로도스도 전기 개정 한정판을 발매한다는 소식에 별 고민 없이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로도스도 전기는 개인적으로도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거의 15년 정도) 써오고 있는 '디노' 라는 닉네임의 유래도 사실 로도스도 전기에서 차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뭐, 지금은 Dino 라고 쓰고 있지만..... -_-;

국내에 로도스도 전기가 소설로 출간 된 것은 95년도 '마계마인전' 이라는 이름으로 발간되었을 때 입니다. 그 당시에는 지명이라던지 인물 명이 정확하게 번역이 되지 않고 오역도 어느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지금 제가 사용하는 닉네임인 '디노' 가 되겠죠(.............)

당시에는 '디드리트'를 '디노'라고 번역해서 출간 했었습니다. 그 이후 인물 명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PC통신에서도 한번 화두가 되기도 했었죠. 그 이후에 출간 된 '하이엘프의 숲'에서는 디드리트라고 정확히 이름을 썼더군요... ㅠ_ㅠ


이것이 바로 증거사진! 디노라고 분명히 되어있었다고!!!



.... 지난 일은 지난 일.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디노' 라는 닉네임으로 사용하게 된게 다행이라고 봅니다. 이제와서 '안녕하세요~ 디드리트에요~ 고귀하다는 하이엘프에요~' 하고 다니고 있으면........ 아흐으 내 손발이 오그라든다...... orz

어쨌거나, 토요일날 배송으로 잡혔던 물건이 일요일에 배송되어 받아 개봉해 보았습니다.
물건이 많이 밀려서 하루 늦었다고 하시더군요. 택배기사님돌 많이 고생하시는 듯 합니다. (그래도 택배가 배송완료 되었다고 표시되어서 혼자서 버럭버럭 거리고 있었.....)


전체적으로 7권으로 구성. 왼쪽의 얇은 검은 책은 설정집입니다.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4.3mm | ISO-64 | Off Compulsory | 2012:10:28 18:51:43이건 예약판으로 구매한 사람들에게 제공한 마우스 패드. 쓰진 않을 듯 하네요;;


 

박스 뒷면. 디드리트가 그려져있네요. (그리고 기스가... ㅠ_ㅠ)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4.3mm | ISO-64 | Off Compulsory | 2012:10:28 18:52:46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4 | 4.3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2:10:28 18:53:18표지 인쇄 상태와 책 구성 또한 마음에 드네요.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4 | 4.3mm | ISO-64 | Off Compulsory | 2012:10:28 18:53:36사진의 주인공은 디드리트! 7권 표지입니다 :)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2.4 | 4.3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10:28 18:54:19커버를 벗기면 양장본 하드커버가 나옵니다. 금박 인쇄상태 상당히 좋네요 ㅠ_ㅠ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4 | 4.3mm | ISO-64 | Off Compulsory | 2012:10:28 18:55:10책의 인쇄상태 또한 훌륭합니다. 양장본 답게 줄로 된 책갈피가 존재합니다.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4 | 4.3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2:10:28 18:55:35책 펼쳐짐 상태도 괜찮은 듯. 본드도 적당합니다 :)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4.3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2:10:28 18:56:27보너스로 제공 된 설정집 화보입니다. 얇습니다만 값어치는 있습니다.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4 | 4.3mm | ISO-64 | Off Compulsory | 2012:10:28 18:56:41로도스도전기의 스토리 진행에 맞춘 연대기가 있습니다.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2.4 | 4.3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2:10:28 18:57:01캐릭터 스케치! 개인적으로 오른쪽 맨 끝의 디드리트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에에에!!! (눈매가 둥글둥글)




구입에 후회 없었지만, 사고나서도 후회는 없네요. 가격은 좀 됩니다만 (7권 / 91,000원)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면 적당히 할인도 됩니다. 오랫만에 로도스 이야기에 푹 빠져보겠네요 :)



.... 하아. 내 뒤에 쌓여있는 책도 어마어마 한데 저것들은 언제 읽나.....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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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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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30 00:06 신고

    그러니까 공룡으로 (...)

  2. 2012.11.08 18:33 신고

    내 생일선물로 하나 사주셈 12월달임

  3. 2013.01.10 12:04

    비밀댓글입니다

  4. 2013.02.19 14:52 신고

    하아... 안그래도 이거 나오는건 알고 있었는데... 한X문고 이벤트 크리를 대비하느라 구매순위를 미뤄놨네요 ㅠㅠ

  5. 2013.03.12 09:04 신고

    진짜 소장가치 있어보이네요.


지금까지 취미생활로 이것저것 많이 지르면서 돈도 꽤나 많이 썼네요.
최근까지 제가 가장 많은 돈을 들여 지른 물품은 카메라였습니다. 니콘 D-90 + 탐론 28-75 + SB-800 조합으로 16개월 할부를 질렀었으니까요(... 물론 아직도 할부가 안끝났습...)

그런데, 지난 주에는 그것보다 더욱 크고 아름다운 지름을 시도하고 말았습니다. 아아...





보라! 저 아름다운 자동차 매매 계약서를!! (...)



 

고갱님 결제 완료 되셨습니다~

 


뭐..... 뭐라고?





.... 난 이제 인생 퇴갤..... orz
하아. 제가 돈이 어디 있다고 저런 걸 질러버렸을까요... ㅠ_ㅠ

그래도 제 인생의 첫 차가 될 차라서 이리저리 생각하고 알아보고 하다가 결국 모닝으로 결정했습니다.
경차혜택도 무시 할 수 없었고, 마크리(마티즈 크레이티브) 보다 저 차가 저는 더 끌리더군요. 내년에 TA라고 해서 모닝 차기모델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만, 차량 전면리모델링이라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가격상승은 무시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그냥 모닝으로 결정 해버렸습니다.

뭐 사실, 이전 부터 여러가지로 차가 필요하긴 했었습니다. PC방 할때에도 용산에 제품 수리라도 다녀오려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서 가끔 단골 손님들 차를 얻어타고 가기도 하고 그랬었죠. 지금은 집안 문제도 있고 해서 이제는 정말 안사면 안되겠다 싶더군요.

무엇보다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나이 좀 있으신 형님이 저보고 하는 얘기가 제일 컸습니다... orz


"너 지금 안사면 평생 못산다. 그리고 차 없으면 여자친구 안생겨..."


....... 형. 있어도 안생겨요. 으허흐허흐허허호호흐흐흐후허허흐허흐휴ㅠㅠ



물론 지른 건 후회 안합니다만, 앞으로 들어갈 돈을 생각하면 앞이 까마득 합니다. 아이고....
뭐 앞으로도 회사에 충성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하겠지요. 쿨럭;;

이제는 회사에서나 어디에서나 취미란에는 "지름(할부)" 라고 쓰고 회장님이라도 물어보시면 "전 항상 할부를 작게 안하지요. 크게 지릅니다. 회사에 충성을 다할 수 있거든요. 하하하하!" 라고 외쳐드려야겠...... orz

아직 차는 받지 못했습니다만, 이번 주에 출고 되서 주말에는 타고 다닐 수 있을 거라 하니 주말동안 열심히 연습이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orz


쇼핑몰에서 구입한 스티커(...)


... 그런데 아직 차도 안나왔는데 벌써부터 악세사리부터 사고 있습니다 (....)
모닝에서 사용할 아이폰 전용 케이블에 LED 주차번호판, 초보운전 스티커, 키홀 마감스티커까지... 여기에 진짜 필요한 건 블랙박스에 도난경보기인데 이것까지 살 생각하면 아이고야........ orz

차 갖고 계신 분들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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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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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3 00:55 신고

    잘나가는 남자의 조건! 차! 땜질! 빨래!

  2. 2010.12.13 01:00 신고

    그리고 디농은 모닝에다가 여러가지 캐릭터를 박기 시작하는데...!

  3. 2010.12.13 02:16 신고

    차안에 값나가는 물건은 놔두지 말것. 범죄의 대상이 되기 쉬울듯.

  4. 2010.12.13 08:14 신고

    아아.. 차(없는)도(시)남(자)를 탈퇴하시다니 ㅠ
    부러워요
    하지만 당신은 이제 부체의 노예 헤어날수 없어 -_-

  5. 2010.12.13 08:19 신고

    이타샤 모닝 완성?!

  6. 2010.12.13 17:59 신고

    차를 지르다니 능력있는 도시남 ^ㅁ^b
    은행잔고에 부담은 되겠지만 축하해요 축하축하!^ㅁ^

    • 2010.12.23 23:39 신고

      능력 없어도 그냥 지른 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 ㅠㅠ
      이제 나의 은행 잔고는 바닥을 향해 떨어지고.... orz

  7. 2010.12.16 09:56 신고

    첫차를 중고가아닌 새차로 하셨습니까?!

    • 2010.12.23 23:40 신고

      경차의 경우 중고차와 새차의 가격차이가 거의 없더군요;; 게다가 경차의 경우에는 막 모는 경향들이 커서 정말 잘만나는 거 아닌 이상 차에 무리가 많이 가 있기 때문에 안좋다고들...
      그래서 그냥 새차로 샀습니다;; 중고사서 잔고장 나는 거 고쳐가며 쓰느니 그냥 새차사서 마음편하게 몰고 다니려고요 ^^;

  8. 2010.12.17 05:13 신고

    ...통장에는 월급느님의 발자취만 남아있을뿐이고...

  9. 2010.12.18 13:18 신고

    자, 그럼 전 디노님께 선물로 이타샤 만드는 법에 대한 강좌가 있는 홈페이지 링크를 찾아드리겠습니다. :)

  10. 2010.12.23 17:13 신고

    굿 모닝 ~

  11. 2011.11.26 17:14 신고

    내가 뭘 앵커를 사용해야 말해 줘요 나의 blogroll에 블로그를 추가하시겠습니까?

물론 이런 카메라는 아닙니다만(...)



최근 매우 바빠져서 블로그 자체에 관심을 거의 못쏟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재밌는 포스팅 거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해서 거의 방치플레이(?) 수준에 둘째 부인(...)인 트위터로만 간간히 다른 분들과 대화하는 수준이라 반성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 -_-;;

그래도 요새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나날이라 할지라도 소소한 여유를 가져볼까 싶어 이전부터 취미생활로 해온 사진을 다시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고민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결정한건 D90. 원래 캐논유저였지만 그리 하드하게 빠져있던 것도 아니고 해서 '남자라면 니콘!' 이라는 말 한마디에 휘릭 넘어와 버렸습니다;; (...그 이전에 SONY NEX-3를 질렀다가 팔아버린 건 비밀. 데헷♥)

어쨌거나, 타이밍 좋게 옥션에서 16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시작해버리는 바람에 못참고 카드를 긁어버렸네요(...)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목요일날 D90과 렌즈, 필터를 주문 넣었는데 바디만 먼저 발송되고 렌즈와 필터는 금요일날 발송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 이거 이러다가 렌즈없이 바디만 부여잡고 하악하악 거리며 눈물만 흘리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 하지만 불행중 다행이랄까요. 바디가 금요일날 안왔습.......... (아니 이건 다행이 아니잖아!! 현대택배 ㅆㅂㄻ... ㅠㅠ)

결국 주말동안 '카메라 하악하악 ㅠㅠ' 하며 부푼 마음을 다스리고 월요일이 되니 점심 쯤 해서 바디 도착!!





.... 이런 큰 지름은 오랫만이라서 그런지 하나하나 뜯을때마다 손이 떨리더군요. (이정도 가격으로 질러본게 대체 얼마만... orz) 중고품도 아닌 새걸 사버렸으니 정말 가녀린 소녀를 조심스럽게 ㅅ..............(삐이이)

........어쨌거나 보호비닐을 벗기니 카메라 등장!!























... 하지만 렌즈가 업ㅂ엉.....(......)




그래도 조금 기다리면 오겠지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후 3시쯤 되니 회사 동료 분이 웃으면서 "왔어요! 왔어!" 하며 뭔가를 뒤에 숨겨 들고 오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돌아봤더니.......








"필터가요"

합성하다 귀찮아서 대충(...)






으아아을아아으으아으아아이아아 ㅠㅠ
이놈의 택배사들은 시간약속 잘 지킬때는 정말 잘 지키는데 안지킬때는 끝도 없이 기다려야하는게 스트레스더군요 orz

그러다가 결국 퇴근시간까지 다가와서 '이거 안오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더니............ 와......왔다!!! ㅠㅠ
결국 렌즈까지 도착!!




당분간은 가난에 찌들어 살겠지만(...) 그래도 취미생활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도구가 생겼다는 것에 즐거워 지네요. 일단 이번 주 부터 혼자서라도 어딘가 출사를 나가던지 동네 뒷산(아차산)에라도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내친김에 동인행사도 다시 다녀볼까 생각도 들긴 하네요.
어쨌거나, 지름신고 끝!! (.....)



PS.
절대 타마유라의 영향을 받은 게 아닙니다!! (.....)


이런 사진기도 쓰지 않고!!

이런 미소녀들을 찍......아. 찍고는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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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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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8 03:44 신고

    부럽네요... 저는 소니 A55 를 기다리고잇는데 당최 출시할 줄을 모르네요.. 한없이 기다려야 하는건가..^^;

  2. 2010.09.08 17:03 신고

    이..이런 부르주아들
    이럴 돈으로 제 차나 사주시져 (??)

  3. 2010.09.08 20:22 신고

    우왕... 저는 3년쯤전에 입문용으로 d40 산거 아직도 쓰고있습죠

    • 2010.09.24 01:04 신고

      역시 카메라는 자기가 좋으면 그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D7000 나왔다고 하지만 저에게는 과분한 카메라... 구입한 D90이나 완벽하게 쓸 줄 알아야 할 거 같아요 ㅠㅠ

  4. 2010.09.08 21:15 신고

    엑셀사가 16권부터 나온거 다 살랬더니 16,17권이 품절이야... 망했어...ㅠㅠ

  5. 2010.09.09 12:28 신고

    다음주에 올라올 미소녀 사진들이 기대되는군요 흐흐

  6. 2010.09.10 12:27 신고

    나온거 다 살랬더니 16,17권이 품절이야... 망했어...ㅠㅠ

  7. 2010.09.10 12:28 신고

    부럽네요... 저는 소니 A55 를 기다리고잇는데 당최 출시할 줄을 모르네요.. 한없이 기다려야 하는건가..^^;

  8. 2010.09.10 12:28 신고

    다리고잇는데 당최 출시할 줄을 모르네요.. 한없이 기다려야 하는건가..^^;

  9. 2010.09.11 22:15 신고

    우와 요즘 스팸은 댓글을 그대로 복사~응용하네...

  10. 2010.09.13 18:18 신고

    헉,완전 부럽네요!
    전 450d로 연명.. 5d갖고싶지만 너무 비싸서..

    • 2010.09.24 01:05 신고

      450D도 좋은 카메라잖아요! ㅠㅠ
      그나저나 정말 오랫만인듯(...) 메신져로도 봐도 바빠서 말을 잘 못걸겠던데 orz

  11. 2010.09.18 04:50 신고

    어머낫;ㅅ;
    전 캐논이 탐나던데... 50D를 노리고 있었는데 60D가 나와서 아직은 노려보고 있습니다^^;
    가격이 안 내려가면 그냥 50을 지를테고, 가격대가 안정되면 60을 지르고~.
    부럽네요...ㅠ.ㅠ..............
    일전에 쓰시던 카메라도 좋은 카메라 였던 듯 싶은데! 그때 렌즈 지르시고 씐나게 글 쓰셨던 게 기억나네요^^
    좋은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주세요^^

    • 2010.09.24 01:06 신고

      저도 예전에는 400D를 썼었죠. 캐논 색감 좋죠!
      그런데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니콘쪽으로 눈이 가서 이번에 넘어가게 됐습니다 ㅠㅠ

      예전에 샀던 렌즈는 18-200이었던가. 슈퍼 줌렌즈... 다용도로 쓰긴 딱 좋은 렌즈였죠 -_-;

  12. 2010.09.21 22:25 신고

    우어어... 개인적으로 올림푸스 펜... 우어어...
    재수 끝나면 알바해서 꼭!!

    ...나 군대가야... <재검→3급ㅠㅠㅠㅠㅠㅠ

    • 2010.09.24 01:07 신고

      올림푸스 펜 좋은 카메라죠! 역시 요새는 미러레스가 대세인 거 같아요.
      ...그나저나 군대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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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도 악마의 유혹에..... (...)



어쩌다보니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진짜 살 생각은 없었는데 말이죠. (뭐?)

지난 22일 부대에서 복귀 후 이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을 켠 뒤 114에 전화를 걸어 정지를 풀어버린 다음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었습니다. 여기저기 문자를 보내는데 핸드폰이 그냥 꺼지더군요. 충전이 안되서 그런가 싶어 병원에 핸드폰 충전기가 있길래 충전을 걸어두고 잠시 뒤에 다시 문자를 보내는데 또 다시 꺼져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오랫동안 사용 안해서 그런가 싶어 그러려니 했는데 전화 걸고 받을 때마다 완충 되어있는데도 1~2분 지나면 배터리가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바로 꺼져버리더군요. 예비 배터리가 있나 싶어 찾아봤는데 보이지도 않고... 결정적인 건 그저께 부대에서 친하게 지내던 군의관님(...동갑)에게 잘 지내냐고 안부전화가 걸려와서 반갑게 얘기 중에 갑자기 "배터리가 없습니다" 라면서 전화기 OFF......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놔 OTL
(나 아직까진 군인신분이란말이.....)



그 자리에서 핸드폰을 집어던지......지는 않았지만 정말 뒷목 잡고 쓰러지겠더군요 -_-;

핸드폰을 바꿀까 말까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 개인적인 상황이 그리 좋진 않더라도(...) 일단 지르고 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아이폰으로 결정해 버렸습니다. 부대 안에서도 군의관님이 쓰고 있길래 잠시 구경했는데 꽤 괜찮아 보였고, 결정적인 건 역시 릿짱님 댁에서 아이폰 구경했다가 바로 지름신이 강림해버린 것이 화근이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입은 강남 프리스비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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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자체는 역시 애플이라는 생각이;;

 
물량 자체가 많이 없다는 얘기와 채권값을 내야한다는 것.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016 번호를 버려야하고 2G폰이었기 때문에 3G폰으로 바꾸려면 USIM을 구입해야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긴 하더군요. 채권값과 USIM 비용은 대리점마다 안받는 곳도 있다던데 그런 매장 찾기도 힘들고 테크노마트랑 동네 주변 대리점 돌아다녀봐도 다 내셔야 한다는 말만 하길래 속은 쓰려도 그냥 주기로 마음 먹어버렸습니다 -_-;

테크노마트와 대리점은 왠지 찜찜한 느낌이었는데 오스형과 만나 점심 먹으면서 강남 프리스비 한번 가보라는 말에 어제 냉큼 달려가 물어보니 '블랙 32기가 빼고는 다 있어요' 라고 하더군요. 32기가와 16기가 사이에 망설였는데 기능상 차이도 없고 월 납부 비용도 만원 정도 차이나더군요. 기존에도 4기가짜리 MP3 가지고도 남아돌게 썼던 거 생각해서 그냥 화이트 16기가로 결정해버렸습니다.




액서사리를 구입할까 하다가 돈이 너무 들어갈 것 같아서 일단은 액정 보호필터만 구입해 그 자리에서 바로 붙여버렸습니다. 색상이 화이트라서 기스도 그리 눈에 띌 것 같지도 않고 중고로 팔아버릴 것도 아니고 싶어 전면 액정 보호필름만 붙여버렸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모콘이 희안한 곳에 붙어있습니다 -_-;


지금까지 MP3는 MP3 플레이어로 들어야한다고 생각해서 핸드폰으로 음악 듣는다는 걸 해본 적이 없는데 아이폰은 아이팟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굳이 MP3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겠더군요. 아이튠을 예전에 아이팟 나노 쓸 때 잠깐 써봤지 따로 쓸 일은 없어서 많이 어색하더군요. 무엇보다 동봉 된 이어폰이 그냥 일반 이어폰인 줄 알고 안쓰려 했는데 눅쓰님이 리모콘 얘기를 꺼내셔서 부랴부랴 꺼내보니 이어폰 왼쪽으로 저런 리모콘이 달려있었습니다 -_-;

한번 누르면 음악이 꺼지거나 통화를 받을 수 있고 두번 누르면 다음 곡, 세번 누르면 이전 곡으로 재생되더군요. 또 저 녀석이 마이크 기능까지 되던데 생각보다 감도도 좋고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저거 고장나면 이어폰도 새로 사야하잖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기화면은 럭키스타(...) 생각보다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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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비에서 자체 제작한 책자를 주더군요


그러고보니 프리스비에서 구입하니 자체 제작한 책자를 껴주더군요. 정가 무려 9900원짜리...(...)
아이폰이 생각보다 할 것도 엄청 많고 마음에 드네요. 핸드폰 바꾸기 전에 잘 하는 짓일까 싶었는데 일단 업어와서 쓰다보니 후회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내 핸드폰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기존 핸드폰과 기능상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 있지만 충분히 커버는 되네요 ^^;;

어쨌거나 저도 아이폰 유저!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공유 좀 해주세요;; (굽신굽신)



PS1.
저걸 위해서 공유기도 유무선 공유기로 바꿨다고 말 못하.....................;;
(IpTime N104A.... 아이폰과 같은 에어로 칩셋 사용했....;;)

PS2.
잠깐. 이번 달 몇 일 남지도 않았는데 그럼 다음 달 요금은? Σ(-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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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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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30 13:10 신고

    축하드립니다. 이제 트위터에서 더 자주 뵐 수 있겠군요. :D
    데이터 플랜을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지만, 패킷 절약을 위하여 간단한 트윗은 qStatus(http://tln.kr/111u )이 어플리케이션으로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전화번호부는 2% 부족하니까 Groups(http://tln.kr/111v )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이튠즈 미국 계정 생성법은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D
    http://iPodart.net 이나 http://latte4u.net 을 이용하시면 유용한 정보를 바로바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즐거운 아이폰 라이프 되세요! ^_^

  2. 2009.12.30 13:34 신고

    디노님 즐거운 거지 되세요

  3. 2009.12.30 19:07 신고

    그래서 통장잔고는 지금 얼마?

  4. 2009.12.31 00:10 신고

    디노님 즐거운 거지 되세요(2)

  5. 2009.12.31 01:24 신고

    저도 아이폰 샀스빈다! 역시 프리스비에 32기가 블랙이 없을 것 같아서 동네 취급점에서 샀는데, 선택이 틀리지 않은 모양입니다:)

    • 2010.01.01 00:50 신고

      웰컴 투 아이폰입니다!!!
      저는 화이트 16기가인데, 지금까지 써본 거로는 용량부족은 잘 모르겠네요 ^^;

  6. 2009.12.31 08:33 신고

    으아... 저도 사실 아이폰 사고싶었는데 올해 초 2년약정으로 구매한 시크릿이 ㅠㅠ 아직 1년은 더써야되서 말입니다 ㅠㅠ

  7. 2009.12.31 11:16 신고

    님 이제 겨울에 아이폰 쓰려면 코로 터치하는법을 연마해야됨
    장갑끼고 터치하기 힘들어서 벗긴춥고 그냥 코텇 ㄱㄱ

  8. 2009.12.31 12:01 신고

    역시.. 울 환옹은 ~~ ^.^b

  9. 2009.12.31 15:36 신고

    다음주면 야비군 아자씌(?)가 되시는군요. 전역 축하드립니다~

  10. 2009.12.31 19:12 신고

    JH님과 리츠코님의 따블뽐뿌어택에 결국 넘어가셨군요. (묵념)
    자, 이제 아이폰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종 악세사리와 외부 충전용 맥북(...)까지 지르셔야죠.
    지른다면 하늘까지 뚫고, 카드를 긁는다면 은행까지 뚫어버리고서 빠져나올 수 있다면 디노님의 승리입니다. :)

    • 2010.01.01 00:53 신고

      이미 그 전에 다른 곳에서 실물을 본 터라 뽐뿌질은 받고 있었죠.
      외장케이스를 살까말까 고민 중인데 돈이 없습니다... =_=

  11. 2009.12.31 22:47 신고

    돈으로 사과를 연성하신 디노님.....

  12. 2010.01.01 16:47 신고

    엉...........근데 화이트가 아닌거 같아요[...]

  13. 2010.04.08 02:37

    비밀댓글입니다

  14. 2010.04.08 02:39 신고

    갑자기 통화할떄쓰이는 연락처나통화터치가 안먹히네요..
    다른건 다되는데...ㅠㅠ

  15. 2010.04.08 02:40 신고

    갑자기 통화할떄쓰이는 연락처나통화터치가 안먹히네요..
    다른건 다되는데...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르면... 편해져... ( --)b


이전에 사용하던 후지필름 S5500의 성능이 자꾸 아쉬워져서 오래 전 부터 눈독 들여오던 400D를 몇 주동안 끙끙 앓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

DSLR을 하나 갖고 싶기도 했고 눈 앞에서 아른 거리는게 사라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어제 오후 내내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싶어 남대문에 냅다 달려가 저질러 버렸습니다. 정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았고 험하게 쓸게 아니라 렌즈셋 내수로 구입했군요. 뭐, 어짜피 한국 캐논에서 내수제품도 A/S가 되긴 하니... (다만 30% 할증이 붙던가;;)

하아. 이로써 통장 잔고는 제로. 이제 몇 달 동안 손가락이나 빨고 살아야겠네요. 어흐윽 orz


요새 400D를 많이 구입하더군요. 무게도 가볍도 사이즈도 아담한게 가볍게 들고 다니기도 좋고요.
또 호환되는 렌즈 기종이라던지 지원되는 성능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 꽤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것 보다 일본 내수 제품의 경우 남대문에서 바디가격만 52만원 부르더군요. 꽤 싸졌죠;;

이제 당분간 주린 배를 움켜잡으며 사진이나 찍으러 다녀야 할 듯. 어흐흐흑 orz
혹시 출사 나가시는 분들 있으면 저 좀 끼워주세요 (...)


아래는 오늘 나갔다 오는 길에 몇 장 찍어본 사진입니다.
DSLR은 처음이라 연습 좀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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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TAG 400D, DSLR, EOS,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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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6.17 23:33 신고

    이제 렌즈 사셔야 합니다. 한두개론 끝나지 않스빈다. _~_

  3. 2007.06.17 23:40 신고

    으음.... 전 소니꺼 [이름까먹음] 썼는데 이게 좀 오래되서 이제 바꿔야할꺼같아서 말이죠. [500만 화소인데 만족스럽지가...]

    그래서 요번달 월급받으면 저도 디카나 하나 새로장만할까 생각중이에요 'ㅅ'

    • 2007.06.22 01:19 신고

      디카라는 물건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더군요;;
      500만 화소면 꽤 높지 않나요? 전 이전에 쓰던 것이 400만화소라 ^^;

  4. 2007.06.18 01:31 신고

    전 그냥 똑딱이나 쓸려구요 ㅠ
    카메라에 관심을 가졌었는데 앞으로 자금이 많이 필요할듯해서 꿈을 접었어요 ㅠ

  5. 2007.06.18 06:32 신고

    자, 이제 렌즈. 인생 뭐 있남요. 가볍게 30.4부터(...)

  6. 2007.06.18 06:33 신고

    내수라도 바디만 52면 많이 싸진거야... 본좌 300d 내수 살 때 18-55셋이 100 넘었다지...두배로군화~
    그나저나~ 곧 지름신이 다시 강림할게야~ 디에쎄랄의 최대문제지...
    그냥.....때려 맞추자면!!! 당신은 얼마 안있어 단렌즈를 지를꺼야!!!
    18-55범용이 있으니 망원은 걷어 치우더라도 아웃포커싱의 저주에서 헤어나오긴 힘든 법!

    • 2007.06.22 01:20 신고

      낄낄. 자네도 꽤 돈 좀 발랐지?
      그러고보니 너 DSLR 아직도 가지고 있던가;; 나중에 한가해지면 함께 출사나 나가세.

  7. 2007.06.18 07:58 신고

    허허 이제 지름의 시작인데 무얼- 나도 악기 한대사면 끝일줄 알았는데 지금 사야 하는 이팩터류 다 합치면 돈백이 우습다지-

  8. 2007.06.18 09:13 신고

    디노...무서운 아이!!
    너의 지름은 점점 더 크고 아름다워 지고 있어!!
    -by.유리통장

  9. 2007.06.18 17:13 신고

    지름;;

    어헝헝.

    DSLR이라... <먼산

  10. 2007.06.18 17:21 신고

    선명하군요

  11. 2007.06.18 18:10 신고

    와아 진짜 선명하게 잘찍히네요 ㅇㅅㅇ
    그나저나 사진에 눈길이[....]

  12. 2007.06.18 18:16 신고

    나한테는 지름신따위 와봤자... 이미 통장에 잔고 760원...-_-

  13. 2007.06.18 19:35 신고

    그리고 시작되는 도촬전설!!
    방송에서 뵙지 않을 정도까지만 해주세요~. :) (후다닥)

  14. 2007.06.18 21:31 신고

    흐어 ~
    저도 8월달이면 지를껍니다 +_+

  15. 2007.06.18 21:58 신고

    껴주는 렌즈가 마음에 드는데요+ㅁ+ ㅎㅇㅎㅇ 전 필름 SLR로만 두 대가 있기 때문에 더이상 바디 욕심은 내지 않으려고요. 이미 디카로는 칼짜이츠 렌즈의 콘탁스 TVS가 있는데다가 필카도 니콘 801과 야시카 Fx-3 이렇게 두 대가 있어서... 핸드폰까지 치면 총 카메라 네 대;;
    저는 DSLR은 생각보다 크게 갖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어차피 일상용으로 쓰는 건 콘탁이로도 만족하고 SLR로는 명기라고 불리는 801이라는 전자식과 야시카fx라는 기계식 둘 다 갖고 있으므로..;;; 지른다면 돈을 모아서 렌즈를 사려고 생각중이예요. 18-55라니 너무너무 부럽잖아요ㅠ_ㅠ!!! 75-300은 있으니 이젠 아래쪽으로 하나 두개만 더 질러주면...+_+
    이제 로리파티넷배(?) 출사를 나가는 겁니다~!!!

    • 2007.06.22 01:24 신고

      번들렌즈가 너무 좋은 걸 껴주죠 ^^;
      사실 SLR은 어느정도까지만 바디가 받쳐주면 찍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사진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래봤자 렌즈의 유혹은 뿌리칠 수 없지만요;;

  16. 2007.06.18 23:57 신고

    하악하악하악..;ㅁ;

    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다..
    하지만 렌즈값은!!!
    (하아..SLR로 420mm 하려면 돈이 얼만가..;ㅁ;)

    그냥..
    하이엔드로 살겠습니다...!!

    (라지만 정말..SLR의 아웃포커싱은...
    상상초월이군요..)

  17. 2007.06.20 16:21 신고

    이제 슬슬 번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게됩니다...

    한두개론 끝나지 않아요오...(...)

  18. 2007.06.21 14:03 신고

    아직 렌즈 구입할 계획이 없으신가요?

    후후후후... -_-+

  19. 2007.06.23 21:40 신고

    와..DSLR 지르셨군요. 최근 제가 갖고 있는 카메라의 한계를 느끼면서 자꾸 DSLR로 눈이 가더군요.

    아직은 제 카메라가 제 수준에 맞다고 생각하고 넘기고 있지만...언젠가 갑자기 지르게 될것 같아 무섭습니다^^;

  20. 2007.08.08 12:38 신고

    와 ㅜㅜ 좋으시겟어요

    저도 남대문가서 사려고 하는데요


    다합해서 얼마주고 사셧나요 ,,,ㅜㅜ?

  21. 2007.08.09 17:25 신고

    휴우 ㅠㅠ저도 사고싶어요 ㅜ

전 옛날에 NDS가 있었습니다.
국내에 대원에서 정발한다고 하길래 신나하며 예약판매까지 신청해 구입했던 녀석이었죠.

그런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불량화소 기본에 일판에다가 스티커 하나 붙이고 정발이라고 말하는 보따리 상술에 꼴딱 넘어가 대원을 저주하며 베갯잎에 눈물 적시며 중고로 팔아치워버렸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NDS와는 인연이 없다고 위안을 삼으며 세월은 지나갔지요.

어드넛 세월이 지나 닌텐도 코리아가 설립되고 NDSL이 나오고 뇌단련에 영어삼매경까지 나오자 마음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것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그러던 어느 날 회사 사람이 '오늘 저 국전가요' 라는 말 한마디에 그 분의 음성이 메아리 쳐 들려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뭘 고민해~ 일단 후회는 지른다음 하는거야~



.....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 뭐, 인생 별거 있나요 ('-`);
요새 열심히 스도쿠 중입니다 (...야)


PS.
그나저나 뇌단련... 이거 하다가 말이죠...

http://user.chollian.net/~nakopapa/

ⓒnakopapa, 감자동8번지. 이미지 저작권은 nakopapa님께 있습니다.


.... 진짜 이러네요;;
검정 인식 오류 좀 어찌 해줘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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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TAG ndsl,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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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7.03.08 18:27 신고

    축!

  3. 호로비(이등병)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7.03.08 19:18 신고

    결국 샀군요 후후후 이걸로 또 한명의 PSP유저가 NDSL연합으로 돌아섰도다

  4. 2007.03.08 22:18 신고

    ☆ 지름신 강림 축하!! ☆
    어제 문자 받고 저렇게↑ 답문보내는거 까먹었다. 뭐 늦게 라도 잇힝~

  5. 2007.03.08 23:57 신고

    굿잡

  6. 2007.03.09 01:05 신고

    우요어린이! 길마님 복돌이라면서요!

  7. 2007.03.09 01:56 신고

    우와 NDSL.... 동건이형 하악하악

  8. 2007.03.09 02:27 신고

    부루스타 같으니...[...] 난 그래픽 카드 살 돈도 없는데...-_-

  9. 2007.03.09 08:18 신고

    자,삼국지대전, 포켓몬으로 저랑 대전!

  10. 2007.03.09 09:34 신고

    지..지르셨군요. ...(전 지르려다 결국 참았지만..아아..)

  11. 2007.03.09 20:09 신고

    저는 인식이 매우 잘되는데 톤이 매우 낮아서 그런 듯 합니다 (..)
    고음불가를 위한 게임인듯

    • 2007.03.19 15:42 신고

      그 말씀 듣고 목소리를 깔고 해보니 인식 잘 되더군요;
      아무래도 톤이 낮아야 인식이 잘 되나 봅니다 -_-;

  12. 2007.03.10 02:16 신고

    오랫만이에요~ 꺄오~
    저 멋진걸 지르시다니...역시 국전에 갈때 마음속에 강림하시는
    저분의 포스를 이기질 못하셨군용...괜찮아요!!!
    지르고나서 후회해도 이미 때는............[...]
    그러고보니 저거 무슨 CD는...뇌를 운동시키는거래나...
    그거...했는데 ㅇ<-< 뇌연령 50세...가....

  13. 2007.03.10 05:37 신고

    아니..NDSL을 구입하셨군요;

    전 몬헌 때문에 모든 게임이 올스톱...ㅠ.ㅠ;;;; 자! Dino님도 몬헌을 하십시오!(퍽퍽)

  14. 2007.03.10 21:04 신고

    즐겨찾기목록에

    감자동8번지 위에 로리파티넷인데
    잘못들어온줄 알았네 ;

  15. 2007.03.10 23:37 신고

    축하드립니당.. 후.. 나도 지를까[..]

  16. 2007.03.11 12:49 신고

    음...또 다른게...
    '노랑','파랑','빨강'
    어흠!어흠! 헛기침으로도 인식이 되더라구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음성인식 안하니까 20세정도 젊게 나오더라구요?

  17. 2007.03.12 02:36 신고

    나중에 와파커넥터나 와파지원 공유기 구하시면 같이 와파하고 놀아요~

  18. 2007.03.12 15:31 신고

    와~ 전 아직 nds인데... 디농님 와파하고 놀아요~와아~와아~_~

  19. 2007.03.14 10:27 신고

    .... 요번에 팔수술한다고 몇일간 100만원 홀라당 까먹어서 다시 NDSL은 저 먼 곳으로 날아가버렸습니다 orz

  20. 2007.03.14 23:18 신고

    와아와아 ㅇㅅㅇ

    갖고 싶네요- <마음이나마 동건이횽이 되어 보고 싶다는거죠 ㄲㄲ

    크흐... 저거 이나영이 마리오 하는 광고도 있던데 쩝

    그냥 가지고 싶다고만 말 할게요 캬캬

  21. 2007.04.02 02:06 신고

    저는... ndsl 사람들이 질르라고 하기전에..

    이미 psp를 질러서 요즘 디제이 맥스2를 하는중 ㅎㅎ

지금 가지고 다니는 베낭형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고민하던 중 마침 G마켓에서 온 스팸메일(...)에 혹 해서 가방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고급가방이 단돈 17800원!! 이렇게 쌀수가!!
심지어 시중가는 89000원!!



뭐, 볼 거 없죠. 질렀습니다.
그래서 오늘 배송 받았습니다. CS실에서 택배왔다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낼름 달려가서 그 즉시 포장을 부욱 뜯었습니다.



받은 순간 포장을 뜯고 붙어있던 가격표를 보니





......... 어?



시중가는 89,000원. 가격표는 65,000원. 판매가는 21,800원. 할인가는 17,800원.
........
.............
................... orz



이런 느낌 (...)





뭐, 어쨌거나 비싼가방을 이렇게 싼 가격에 샀다는 거에 대만족 중입니다♡
역시 G마켓!!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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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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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6.04.08 03:43 신고

    저도 G마켓에서 크로스백 하나샀는데 스타일도 좋구 덤으로 조그만 가방 하나 더주더군요 가격도 16000원대인가 그럴껍니다.

  3. 2006.04.08 07:02 신고

    우움...가방이 원체 필요없으므로 패스..

    • 2006.04.10 13:22 신고

      나레이션 : "설명하지. 월급날이 되면 카드의 봉인이 해제되어 지름의 신이 내리는 것이다!!"

  4. 2006.04.08 13:19 신고

    절대~신~

  5. 2006.04.08 15:54 신고

    디노가방에들어가신다

  6. 2006.04.08 16:50 신고

    ↑ >_ <乃!!!! 지름신과 파산신이 조화를 이룰 때, 인간은 비로소 OTL...????

  7. 2006.04.08 17:53 신고

    저거 참 전공책 넣고 휘두르기 좋아 보이네요 (..)

  8. 2006.04.08 19:06 신고

    노트북 넣고 던지기 좋아보여요. 히히

  9. 2006.04.08 22:40 신고

    나도 가방있어야되는데

  10. 2006.04.09 01:22 신고

    뭐 싸게 사면 된겁니다~
    값싼 물건을 볼때도 지름신님 강림하사 지갑을 여는 축복을 내리시는도다 얼쑤[...]

  11. 2006.04.09 10:47 신고

    ..나도 .. 이젠 월급쟁이.. 지름신이 나를 오라하는데~♬

  12. 2006.04.09 13:46 신고

    http://php.chol.com/~ma414/tt 링크신고합니다 'ㅂ')/

  13. 2006.04.09 19:03 신고

    .........[내가쓰는거랑 같은거다...]
    역시 센스 있으시군요. 저도 저 가격표 보고 상당히
    "........이거뭐지?" 라는 느낌이 꽤나 오래 갔다는...

  14. 2006.04.09 19:05 신고

    아아, 참 저는 저거...이런말은 죄송하지만 예~~전에 한번더 행사했던거에 12,300 원으로 샀...[...]

  15. 2006.04.10 00:52 신고

    너무 쌀때는 이유가 있더구만....쩝..

  16. 2006.04.10 00:53 신고

    15만원이 4만원하길래 운 좋다고 생각했는데 사 놓고 보니
    무늬만..................쩝....

  17. 2006.04.10 15:59 신고

    만인의 성지 지마켓(...)
    더블엠 핸드백 4만원에 샀다고 기뻐했는데
    남자 가방은 왜 더 싼 것 같지(...왠지 분하다;ㅁ;)

  18. 2006.04.15 12:56 신고

    이제 저기에 화이트(수정액)을 쏟는거심.
    (도주)

  19. 2006.04.17 16:23 신고

    뭐, 하루이틀 일일까요..
    엊그제 막입기 좋게 생긴 후드티를 샀더랬습니다.
    판매가는 부담없는 4,900원. 원래 판가가 19800원이라는 놈을 산 건데...
    배송된 물건의 택에는 무려 59,800원의 가격이 적혀있었죠.

  20. 2006.04.23 18:42 신고

    ..큰돈털어서 가죽가방하나사버렸죠...(...)
    ..천으로된가방은 이젠 못믿겠더라구요.(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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