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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11 조금 길게 휴가 나왔습니다. (15)
  3. 2009.08.08 디노 강림 예정?!?! (24)
  4. 2009.08.01 신종 인플루엔자 (24)
  5. 2009.06.22 뇨롱~ (22)
  6. 2009.06.06 어떻게 지내시나요? (26)
  7. 2009.05.09 휴가 나왔습니다! (15)
  8. 2009.04.28 휴가 나가기 프로젝트 (26)
  9. 2009.03.04 복귀합니다. (23)
  10. 2009.03.01 휴가 나왔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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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크를 위해 2년동안 달려왔습니다 -_-;



어제 밤은 부대 안의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고 이런저런 생각으로 뒤척이며 밤새 잠을 못이루었습니다.

밤동안 3번이나 깨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들고, 뭔가 멍해지더군요. 지금 집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도 밖으로 나왔다는 것에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왠지 아침에 일어나면 '낮선천정' 하면서 깰 것 같....)

아무튼간에 말년 휴가 출발 전에 전대까지 하고 부대 안에 있던 모든 것을 정리한 다음 나왔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는 기분에 들떠있지만 일단은 다음 달 4일에 전역신고 하러 저녁때 잠깐 들어갔다와야 하는군요. (5일 아침에 진짜 전역하고 나옵니다;;)


이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나서 먹고 살 길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당분간은 푹~ 쉬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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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TAG 군대, ,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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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2 22:30 신고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작이시군요..

  2. 2009.12.23 00:06 신고

    어래 군종이셨어요?

  3. 2009.12.23 01:52 신고

    우왕 군종 마크 오랜만에 보는듯 'ㅅ'

  4. 2009.12.23 04:38 신고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5. 2009.12.23 08:04 신고

    일개장의 상징인 뽈록이가 없네여
    역시 아저씨라서...(후다닥)

    2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09.12.27 23:21 신고

      뽈록이따위 돈아깝.................
      아니 진짜 왜 전역할 때 사제 전투복 새로사고 약장 새로사고 해서 10만원 가까이 돈들이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_-;;;;

    • 2009.12.28 12:34 신고

      그건 진짜 이해가 안가는 현상이네요
      저희 부대에선 그런정도로는 안하는데;;
      그냥 일개장에 뽈록이에 액자 치는정도?
      그거해봐야 2000원이면 되는..

  6. 2009.12.23 13:52 신고

    엥... 군종?...
    수고하셨습니다

  7. 2009.12.23 16:29 신고

    드디어 나오셨군요!

    지난 2년간 수고하셨습니다:D 이제 사바세계에 적응하셔야(?)

  8. 2009.12.23 17:33 신고

    축하~ >_</
    기념으로 아웃백 쏘셈~

    • 2009.12.27 23:23 신고

      그건 무슨 가방인가요? 비닐가방인가? (.........)
      어쨌거나 감사. 호호.

      자, 이제 모임이나 잡고 맛난 거나 사주셈

  9. 2009.12.23 19:20 신고

    축하합니다 부럽네요 ㅠㅠ 전 아직 전역이 4개월이나남았지만 개구리 달고있어요<

  10. 2009.12.23 22:05 신고

    말년휴가중이면 아직 디농은 붙잡히면 헌병대로 끌려가는거군요

  11. 2009.12.24 03:16 신고

    츅하 드립니당

  12. 2009.12.24 19:15 신고

    전역 축하해 ^^

  13. 2009.12.24 23:01 신고

    오늘 주무시고 일어나면 26일이 될꺼에요~~

  14. 2009.12.27 23:52 신고

    전역을 축하합니다>ㅁ<!!!
    이제 민간인이 되셨군요+_+

  15. 2009.12.28 04:17 신고

    단돈 4900원!

    단돈 4900원에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로 모십니다

    거기다가! 5렙을 달성하시면 돈까지 환급!

    어서오세요 마비노기 영웅전

    덧 - 로리는 없다니까요..

    덧2 위는 전부 훼이크고 전역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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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다! 휴가! (...)



... 군생활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9박 10일을 나왔습니다 -_-;
아마 다음 휴가는 말년 휴가가 되겠네요. 군 생활이 줄었다고 말년휴가를 하루 줄여서 8박 9일을 주는 걸로 바꼈으니 진짜 9박 10일짜리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듯 ㅠ_ㅠ (전에는 일 때문에 5일씩 짤라 나왔으니...;;)

어쨌거나 다음 주 수요일날(19일) 들어가게 됩니다.
그 전까지는 그동안 못했던 것이라쓰고 마비노기라읽는다들을 잔뜩 하고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최근 있었던 에피소드들(...)




Ep01.
휴가 나오기 전 훈련 준비로 한창 바쁠 때 메일로 날아온 소대장님의 메일제목



"본부포대 훈련참사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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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웃었습.... 그러고보니 군대에 있다보니까 휴가나 외박 나갔을 때 예전과는 다르게 단어선정(...)을 하게 되서 주변을 쓰러지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생기던데 말이죠. 예를 들면 이런것들 -_-;


☞ "어. 잠깐만. 나 환복하고 갈께"
☞ "외박 나가서요? 음... 싸지방이나 좀 갔다가...." (...또는 인터넷 방이라고도... orz)
☞ "지금이.... 15시 20분 이상입니다"  (헉)
☞ "집에 조금 일찍가서 개인정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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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2.
전자기기들은 오랫동안 안쓰다보면 고장난다더니... 그 말을 그대로 체험해 버렸습니다 -_-;
군 입대 하기 전에 MP3로 MPIO MG200을 쓰고 있었는데, 이놈이 이전부터 상태가 약간 이상해지더니(곡 중간중간에 자꾸 노래가 끊기고;;) 이제는 키면 액정이 깜빡거리기만 하고 아예 회생 불가능이 되버렸군요 orz

어쨌거나 A/S보내려면 택배비도 본인 부담에다가 법인이 바뀐다는건지 뭔가 좀 찜찜하길래 그냥 집어던져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쿨럭)
뭘 살까 고민하다가 여기저기 뒤져보다보니 Yepp Q1 이 끌리더군요. DNSe 3.0이라는 기술도 꽤 호기심 생기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G마켓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에 5천원 할인 받아서 냅다 카드로 긁어버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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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하아. MP3P 오기 전 까지는 밖에 나가기가 싫어질 듯 orz
당분간은 마비노기나 해야겠습니다. 흑.




Ep03.

... 태풍 몰고 올거라더니 진짜로 오늘부터 비...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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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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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1 15:11 신고

    어찌됐던간에 휴가 축하드립니다 ㅋㅋ

  2. 2009.08.11 20:19 신고

    태풍을 몰고오시다니 ㅋ;;;

  3. 2009.08.11 21:01 신고

    태풍의 사나이 디노님 파이팅.

    ..전 전화받을때 통신보안을 가끔.(...)

  4. 2009.08.12 09:04 신고

    집에서 개인정비하는 태풍디노
    님 그러다가 밖에 놀러나가서 집에 복귀하자고 그럼

  5. Mocoon-夢양 지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8.12 09:19 신고

    휴가 축하////

    P, s : 디노님의 짤방은 언제나 고퀄이군요=ㅛ=//

  6. 2009.08.12 23:00 신고

    비...
    안습의 휴가군요..

  7. 2009.08.13 22:56 신고

    지금 이 시간에도 정신없이 마비중(!)이실라나?

  8. 2009.08.15 14:46 신고

    마비노기를 들어가니 디노님이 없어서 걍 끄고 나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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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아아아악? 복귀하라고?



눅쓰님과 msn 으로 나눈 대화 중...
*unicef[Dino@Army] ❢⬿❢ :: 강림까지 D-2 / Forget me not... 님의 말:
디노 강림 D-2 입니다

눅쓰 in LOVE. 엑박 팔았뜸 님의 말:
정확하게 태풍과 함께 오시네요
...

*unicef[Dino@Army] ❢⬿❢ :: 강림까지 D-2 / Forget me not... 님의 말:
...
태풍과 함께 찾아온다. 디노 쇼 타임!

눅쓰 in LOVE. 엑박 팔았뜸 님의 말:
...
그는 태풍의 허리케인!

*unicef[Dino@Army] ❢⬿❢ :: 강림까지 D-2 / Forget me not... 님의 말:
하아
빨리 나가고싶네요 그냥
...
포스팅대로 못나가려다 나간거라

눅쓰 in LOVE. 엑박 팔았뜸 님의 말:
...
왠지 이번엔 또
태풍때문에 통제한다는 하달이
아니면 태풍 피해 복구투입이라거나..

*unicef[Dino@Army] ❢⬿❢ :: 강림까지 D-2 / Forget me not... 님의 말:
ㅠㅠ

눅쓰 in LOVE. 엑박 팔았뜸 님의 말:
사실 불안한 디노님...

*unicef[Dino@Army] ❢⬿❢ :: 강림까지 D-2 / Forget me not... 님의 말:
당연히
부대 밖을 나갈때 까진
불안한겁니다
근데 막 집에 도착하니까 복귀하라고 그러고

눅쓰 in LOVE. 엑박 팔았뜸 님의 말:
...

*unicef[Dino@Army] ❢⬿❢ :: 강림까지 D-2 / Forget me not... 님의 말:
...........

눅쓰 in LOVE. 엑박 팔았뜸 님의 말:
비상걸리고..
아쉽지만 이미 휴가증 승인은 난거니까 이번휴가는 간걸로 하고 담에 외박하루 더준다고 합의보려고 하고
최고의 시나리오네요
...

*unicef[Dino@Army] ❢⬿❢ :: 강림까지 D-2 / Forget me not... 님의 말:
아 안돼
휴가가 9박 10일인데
외박으로 처리할리가
..........

눅쓰 in LOVE. 엑박 팔았뜸 님의 말:
...
군대는 되잖아요
...

*unicef[Dino@Army] ❢⬿❢ :: 강림까지 D-2 / Forget me not... 님의 말:
....
비비디 바비디 부

눅쓰 in LOVE. 엑박 팔았뜸 님의 말:
아브라카다브라

*unicef[Dino@Army] ❢⬿❢ :: 강림까지 D-2 / Forget me not... 님의 말:
하악하악 허리돌림

눅쓰 in LOVE. 엑박 팔았뜸 님의 말:
대세는 아브라카다브라에요
브링브링 디노를 부대로 데려와~

*unicef[Dino@Army] ❢⬿❢ :: 강림까지 D-2 / Forget me not... 님의 말:
..................

눅쓰 in LOVE. 엑박 팔았뜸 님의 말:
대민지원 가겠어~ 더한것도 하겠어~
...


아.... 안돼!!!  ∑(-ㅁ-  );;;

어쨌거나 월요일부터 9박 10일로 휴가를 나갑니다.
나가서 뵈어요~


... 하지만 나가도 놀아줄 사람은 없겠지.... 혼자서 마비나 해야... 흑흑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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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8.08 16:27 신고

    피곤한데 굳이 안나오셔도 되요.. (??)

  2. 2009.08.08 16:34 신고

    과연 태풍의 디노님답게 태풍을 몰고 오시네요!
    하지만 현실은 브링브링~

  3. 2009.08.08 20:12 신고

    태풍이 지나가고 오시는 것도 사양하시겠죠?

  4. 2009.08.08 21:29 신고

    태풍와도 앤간해선 휴가자 복귀 잘 안시켜...
    막사 전체가 떠내려간다던가 하지않으면말이지

  5. 2009.08.09 01:27 신고

    태풍으로 부대전체가 개발살이 나지 않는한은 안 부를겁니다...
    대민지원이야 뭐 어차피 공병애들이 다 하는건데요 뭘 '')

  6. 2009.08.09 13:49 신고

    자, 파이팅. 전쟁 전쟁.(......)

  7. 2009.08.09 13:53 신고

    어라 제 친구도 그때 9박 10일 나오는데 ㅋㅋ

  8. 2009.08.09 15:48 신고

    오...이번에는 확실히??

  9. 2009.08.09 22:29 신고

    한창 휴가철일때 나오시는군요.
    ...부대안 전우들은 쪄죽을때(응?)

  10. 2009.08.10 11:24 신고

    ㅎㅎ. 나오기는 하는건지 ?.. 정말로 ??...

  11. 2009.08.10 18:21 신고

    정말 나오셨나용.. 흐흐흐...

  12. 2009.08.11 09:01 신고

    디노 닮은 인형에다 주문을 또 걸어 내가
    부대로 복귀해 달라고 고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가 날뛰기 시작하면서 경고단계가 경계로 극상되었다고 합니다.
어느새 위협적으로 다가온 신종 바이러스가 생활을 위협하기 시작했네요.

뭐, 어쨌거나 8월 3일날 휴가 나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최근 바이러스가 이렇게 날뛰고 있다니 휴가나가서 병 걸려 오는 거 아닌지 걱정 됩니다.

음... 그런데 말이죠. 어제 갑자기 부대로 사단에서 공문이 하나 내려왔습니다.
거기에 써있던 내용에는 "...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해서 휴가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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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어요. (...)
그래서 8월 3일이어~ 안녕~ 내 짧았던 꿈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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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병력업무 뒷처리 때문에 8월 10일날 나갑니다. 데헷☆
..... 아 아니 못나간다고는 안했다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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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8.01 13:10 신고

    축하드려요~

  2. 2009.08.01 19:41 신고

    정말로 캔슬이된거에요 ?..

  3. 2009.08.02 00:07 신고

    헐... 부장or과장 태클도 아닌 미생물이 태클을 거는군요 ;;

  4. 2009.08.02 00:22 신고

    아이고 ㅠㅠ

  5. 2009.08.02 16:24 신고

    짐승이 풀려나오는날이 늦춰졌군요

  6. 2009.08.02 18:07 신고

    밖에 있는 저로선 별로 인플루엔자에 신경을 안쓰는 1인.
    역시 군부대가 사회는 신경끄고 있는걸 유난히 오바해서 신경쓰죠.

  7. 2009.08.04 10:27 신고

    ......우와 이거야 말로 식스센스급 반전이네요;;;

  8. 2009.08.04 11:46 신고

    헉 아니되오! 벙개날짜 다 잡았는데~
    얼릉 연락주슈~

  9. Mocoon-夢양 지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8.04 22:46 신고

    이야... 이거야 원;;

  10. 2009.08.05 02:55 신고

    헐....헐....왓더헐;;;;;;;

    그저 애도 ㅠㅠ

  11. 2009.08.06 00:14 신고

    그거슨 헬오브 지옥...[...]

    좀만 참고 나중에 몰아쳐서 나와버려... 날더운데 몸조심하고

  12. 2009.08.09 13:53 신고

    그져 웃지요 하하하 ㅠㅠ

  13. 2009.08.28 20:55 신고

    ㅋㅋ쩐다

2009.06.2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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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 치즈. 개당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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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거나 휴가 나왔습니다. (사실 나온지 벌써 3일째지만요;;)
오늘 편의점에 가니 스모크 치즈를 팔더군요. 냅다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그냥저냥;; (사실 기대한 맛은 아니었...;;;)


이번 휴가는 조용히 집에서 쉬다가만 들어가게 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끄응.
신기하게 나가기 전에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싶지만 막상 나오면 집에서 뒹굴 거리게 된달까요. 하아.

...... 그냥 이대로 복귀 안하면 안될까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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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TAG 군대, 휴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6.23 01:07 신고

    훈제치즈라 ... 이름만 들어서 상상해도 그닥 맛이 좋아보이진
    않는데요 ;;

  2. 2009.06.23 09:33 신고

    밥도 안사주고.. 디노님 밉다...

  3. 2009.06.23 11:29 신고

    재밌게 놀다 들어가라..

  4. 2009.06.23 12:44 신고

    잘 놀다 들어가시길...

  5. 2009.06.23 20:42 신고

    훈제치즈 맛있나요 뿌우 'ㅅ'

  6. 2009.06.24 08:54 신고

    탈영!탈영!탈영!
    지인을 뉴스로 보게 되다니 참 영광이네요
    (응?)

  7. 2009.06.24 23:19 신고

    저거보다는 같이 파는 스트링치즈쪽이 더 맛있더군요
    대충 2-3초 정도 렌지에 돌려먹으면 치즈크러스트피자의 귀퉁이치즈맛이(...)

  8. 2009.06.25 10:33 신고

    마비 G11 시작 하셔야죠 ?
    건강하게 잘 있으신지 ?... 요즘은 연락도 뜸하고..
    애정이 식은게지요~~

  9. 2009.06.25 20:49 신고

    저런것도있군요;

  10. 2009.06.26 09:52 신고

    그냥 이대로 복귀하면 안될까?
    로 봐버렸네여..ㅈㅅ.....

  11. 2009.06.29 22:2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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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 어느새 6월입니다.

정말 오지 않으려 발버둥을 쳐봤지만 결국은 끌려오게 되버렸던 군대에 있다보니 과거에 있었던 제 모습이라는 것은 단지 일장춘몽일 뿐이고, 그런 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게 되어버리네요. 6년이라는 시간을 회사에서 보냈다지만 그 때 내가 무슨 일을 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가물가물...;; 오히려 지금 군대에서 땀나게 뛰어다니는 이 모습이 제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이었고 리얼리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도 슬슬 더워지고 있고, 정신을 차려보니 얼마 안 있으면 군 생활도 백대로 접어들게 되네요. (여기서는 군 생활 남은 일수를 백단위를 따져서 3백대, 2백대, 백대... 50 밑으로 떨어지면 꺾였다는 표현을 쓰지요 -_-;) 시간이 빨리 갔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아직도 군 생활이 까마득하게 남았다는 생각도 들고는 합니다. 힘든 일과와 함께 K-2를 메고 경계근무 하루에 2번씩 들어가다 보면 '앞으로 내가 이 생활을 얼마나 더 해야 하는건가' 하는 한탄도 나올 때도 있고... 아. 날씨 너무 좋다. (사실 이래서 근무 나가기 싫....)

가끔 지인들에게 '요새 블로그 포스팅이 뜸하다'라는 말을 듣고는 하는데, 사실 쓰고 싶은 이야기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도 안올라가고 (파일첨부가 20kb 미만은 아예 안된다는;;) 뭔가 쓰기에도 공간적인 제약사항이 많으니 블로그 라이프에는 불편한 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

뭐, 감수해야할 부분이니 나중에 휴가 나가면 기억해 두고 있다가 한꺼번에 몰아서 포스팅하던가 해야 할 듯.

이번 6월 달에는 이런 저런 훈련들이 많아서 정신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끝나고 나면 20일부터 휴가를 나가니 그 날만 바라보고 견뎌야 할 듯 --;

... 그러고보니 어제는 결정적으로 집에 전화 걸었더니 아버지에 외한마디.








"어. 지금 바쁘다. 끊어라"
"...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통화시간 10초 (...)
하아. 군인은 이래저래 서글픕니다. 흑.
이런 포스팅 하는 게 아무래도 저 전화통화의 정신적 데미지가 컸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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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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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6 17:58 신고

    순식간이구먼~ 금세 제대신고하는 때가 올거얌
    그나저나 겨울에는 휴가맞춰서 같이 놀러가자구~

  2. 2009.06.06 19:24 신고

    군인아저씨 인터넷 되는것만으로 행복한줄 아세요
    저 때는 그런것도 없었어여..

  3. 2009.06.07 01:38 신고

    바쁜때 전화하면 실례죠. (ㅋㅋㅋ)
    6월 20일이면 전 한참 시험준비하고 있을때군요 ㅠ ㅠ

  4. 2009.06.07 02:32 신고

    그리고 디노군은 은근히 자기 휴가날짜를 광고하였다.

  5. 2009.06.07 02:47 신고

    정말 군생활 2년이 보람차거나 인생에 도움이 된다거나 그런 말은 사람마다 틀리니까 제가 뭐라고 할 수 없지만 그 2년이 생에 가장 땀나고 리얼한 시기인건 맞는거 같네요(...)

    • 2009.06.18 22:33 신고

      .... 가장 땀차고 리얼한 시기는 맞죠.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은 "가장 강하게" 느낄 수 있으니까요.
      .... 도움 되는 건 정말 '글쎄'...랄까요 -_-;

  6. 2009.06.07 12:14 신고

    상병 접어서면서 부터는 집에서의 자신의 위치가 바뀌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더군요.
    (휴가 나왔는데 모두 여행가서 집에도 못들어가고 친구집을 전전하다 복귀했다던가 등등...)

  7. 2009.06.07 13:39 신고

    바쁘다 끊어라
    바쁘다 끊어라
    바쁘다 끊어라
    바쁘다 끊어라
    바쁘다 끊어라
    바쁘다 끊어라
    바쁘다 끊어라
    바쁘다 끊어라
    바쁘다 끊어라
    바쁘다 끊어라
    바쁘다 끊어라
    바쁘다 끊어라

  8. 2009.06.08 03:29 신고

    오오오 휴가나오시는군요 'ㅅ'!!!

    아아... 바쁘다 끊어라의 압박이...orz

  9. 2009.06.08 21:17 신고

    블로그 거리는 안쓰고 있을땐 뭔가 많이 생기다가 막상 쓸려고 하면 생각이 안난다거나 증발해버리는...

    그나저나 바쁘다 끊어라의 압박...

  10. Mocoon-夢양 지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6.08 21:54 신고

    디노님// 일장춘몽이요// <=ㅅ=

    요즘은 수시고 정시고 접고

    외국어 특기자를 노려 보고 있습니다//

  11. 2009.06.09 00:26 신고

    아... 아버지!!

  12. 2009.06.10 11:18 신고

    말년에는 다 그런겁니다..

  13. 2009.06.13 00:04 신고

    그래도 그만 좀 나오라고는 안하시나보네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4박 5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나왔습니다!!

이제 미친듯이 놀아줘야라고쓰고 케이온을 봐야지라고 읽... (....)
어쨌거나 당분간 마비노기와 메신져에 등장하더라도 놀라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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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TAG 군대, 휴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5.09 19:31 신고

    오오오+ㅅ+)/ 케이온 보시는군뇨 ㅋㅋㅋ

  2. 2009.05.09 20:29 신고

    또 마비노기인가!

  3. 2009.05.09 20:33 신고

    근데 저 그림 옷 앞은 풀어제낀데다가 밧줄의 자취가...?

  4. 2009.05.09 21:29 신고

    일단 데브모자부터 낚으시겠군요.

  5. 2009.05.09 22:27 신고

    짤방에서 야애니의 향취가 느껴지는군요

  6. 2009.05.10 15:12 신고

    이번 휴가때는 못보겠네..

    제길 주말에도 회사에 남아서 일하려니 욕나온다..

  7. 2009.05.11 18:10 신고

    여신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싸움의 여신 모리안과 키홀이 크로우 크루아흐를 잡기 위해 싸우는데... 에린을 구해주세요 크와아아앙 안돼 타르라크!!
    2009년 최고의 서스펙트 드라마!!





    마비 앤 노기

    • 2009.05.13 00:05 신고

      사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제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한 남자가 일어섰다. 그래! 다시 돌아가는거야!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한 인간이 본래 있어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대모험을 그린 서사시.

      휴가 앤 복귀.

  8. 2009.05.13 21:46 신고

    놀리지 말아주세요로 읽고 순간 너무 놀렸나..하고 생각했다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 여긴 맨날 이상한 생각만 드는 곳이야(...)



대대 행정병. 특히 인사과 병력계원으로써 휴가를 나간다는 것은 시기와 타이밍이 참 중요합니다.
일을 적당히 째고 나가더라도 욕 안먹을 수 있는 '그 시즌' 을 잘 캐치해서 나가야만 하죠. 만약 그냥 배 째고 휴가를 가버리게 된다면 돌아왔을 때 엄청나게 쌓여있는 일거리와 만약 펑크 났을 때 간부님께 일주일 넘게 들을 그 갈굼(...)들을 생각한다면.... 아이고 (...)

어쨌거나 군대에서는 휴가 나가고 싶다고 해서 아무때나 그냥 갈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일단 군인이라는 신분이 있고 본인의 일에 대해서는 끝마쳐야 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휴가를 나가야겠다 싶어지면 본인이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무리 없을 정도의 시기를 잘 골라서 한 달 전 쯤에 신청한 다음, 휴가 시기가 가까워 올때 쯤 해서 휴가계획서를 써서 결재를 올려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부에 과장님이 계시니 계획서에 과장님 결재를 받아야 합니다. 문제는 이 결재입니다(...)

... 저희 과장님 성격은 상당히 괴팍하십니다. 아니 재밌달까...? 특히 쇼부(...)치는 것을 엄청 좋아하십니다. 휴가 한번 나가기 위해 서로 밀고 당기는 그 심리전의 미묘함!(....이라 쓰고 아부라 말한다)

계원들이 휴가 나갈 때 쯤 되거나 나가려고 슬슬 준비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싶으면 은근히 마음 속으로 준비해두시는 것 같습니다만 이야기를 꺼내면 대충 이런 시츄에이션.



"과장님 저 휴가 좀 가도 되겠습니까?"
"왜?"
"그냥 집에 가서 쉬고싶어서...."
"아니 가서 뭐할껀데?"
"그냥 누구도 만나고 집에서 쉬기도 하고..."
"니가 뭐가 이뻐서~"
"ㅎㅎ 과장님 저 열심히 하잖습니까~"
"ㅎㅎ"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드셈" (오역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래도 결국은 보내주시긴 합니다 -_-;
사실 눈물 없이 들을 수 있는(어?) 역경과 고난을 거쳐야 휴가 계획서에 싸인을 해주시긴 합니다만 (먼산)


어쨌거나, 이런 일이 몇 번 있으니 이제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휴가 나가기 전에 벌일 승부에 대해 내보내줄 수 밖에 없도록 "한가지 사유를 정해서 말하자!"

예를 들면. 그래~ 이번 휴가는 "이빨. 이빨이 아픈데 말입니다"로 하자! ... 그래서 밀어 붙여 봤습니다. (아니 실제로도 치료 받긴 해야 합니다만;;)

때는 과장님과 단 둘이 있을 때! 그래, 과장님이 진지하게 업무를 보고 계신다! 바로 이 타이밍이다. 가자!




"과장님. 드릴 말씀이..."
"어. 그래 왜?"
"요새 이빨이 좀 안좋아져서 그러는데 집에가서 치료 받고 와도 되겠습니까"
"어. 그래. 다녀와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


뭔가 꺼름직하게 너무 쉽게 승낙.
쉽게 풀렸다 싶어 기분 좋게 신문이나 보며 시간을 떼우고 있었으나...


잠시 후.

"자, 그럼 내가 너의 충성도를 테스트하겠다. 자, 가서 담당관한테 가서 (삐이이-) 해봐"
"헉. 과장님 ㅠㅠ"
"휴가 가기 싫어? ㅋㅋㅋ"
"하... 하겠습니다!!!!"


(삐이이-)
(그리고 들리는 비명소리)
(처부 전부 폭소)

"휴가 가라! 내가 너의 충성도에 감동했다!"
"가... 감사합니다 ㅠㅠ"


(하지만 몸은 이미 만신창이)



.... 아. 눈물 납니다.
어쨌거나 우여곡절 끝에 허락은 받아냈으니 나갈 수는 있긴 하겠네요. 휴가계획서에 결재는 못받았지만.

5월 9일부터 휴가 나갑니다.
하아. 이번 휴가 너무 기대되요~... 거짓말이지만.
(...요새 거짓말쟁이 미군과 고장난 마짱에 빠져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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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4.28 20:31 신고

    그 (삐이이-)가 굉장히 궁금합니다만...
    뭐, 나오시면 차근차근 취조해 보도록 하죠. (호호)

  2. 2009.04.28 21:28 신고

    오오오 ;ㅇ;!!! 눙물없이는 볼 수 없는 파란만장한 스토리군요...

  3. 2009.04.29 00:50 신고

    제가 군인들 세계에 반쯤 담겨있는 상황이라 그런지
    저 대화를 보니 부장님이 디노님에게 같이 놀자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ㅋㅋㅋ

  4. 2009.04.29 15:27 신고

    님 대체 군대에서 뭐하센.=ㅁ=

  5. 2009.04.29 18:23 신고

    제 친구는 무려 연대장님과 친해져서 이것저것 많은 혜택을받고 무사전역했습니다. 연대장님이랑 1:1 술자리까지 몇번 가졌으니 말끝난거죠

    • 2009.05.09 15:38 신고

      우와. 짱이신...... 전 그래도 전임 대대장님이랑 같이 밥도 먹고 하긴 해봤지만 연대장까지는... --;

  6. 2009.04.29 21:48 신고

    (삐이이-)의 정체는 대체?

  7. 2009.04.29 22:58 신고

    뭐... 군대가 군대지 어디가겠어...;

  8. 2009.04.30 08:40 신고

    흠냐...

  9. 2009.04.30 08:54 신고

    어이쿠 나오시는군요 :D

  10. 2009.04.30 09:45 신고

    눈물과 애환의 군생활

  11. 2009.05.02 10:09 신고

    디노님 설마 엉덩이로......(?)

  12. Mocoon-夢양 지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5.04 16:31 신고

    하하, 축하드립니다

    연휴 지나고 나오시니 조용할지도 모르겠네요

  13. 2009.05.09 14:35 신고

    오늘 나오는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4박 5일은 짧긴 합니다 -_-;

많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부대로 복귀합니다. 왠지 이렇게 나왔다 들어가니 던전 들어갔다 나와서 마을에서 재정비하고 다시 던전 공략하러 가는 기분인.... orz

하아. Army Online 은 노가다가 너무 심해요(...)
로그아웃도 안되고 말이죠 (...)


어쨌거나 이번 휴가 때 얻은 성과는 이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 orz
네. 오늘 새벽에 G9 를 깼습니다 -_-;;;;

이제 다음 휴가 때 G10 깨야죠;;
그럼 복귀하겠습니다. 다음 휴가 때 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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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TAG 복귀,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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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4 17:02 신고

    머어엉~~~~ 마비노기로 불태웠구나~
    잘 들어가고 담에 보세~ 담엔........서울랜드갈까나~

  2. 2009.03.04 22:48 신고

    우와 결국 클리어 하시고 가셨군요.
    나름 인간승리이십니다. ㅡ_-)b

    다음에 나오실때 까지 몸 건강하세요.

  3. 2009.03.05 09:14 신고

    고생스럽겠지만 수고해라..

    만약 놀이동산이 모임의 일정이라면 불참예정 ㅡㅡ^

  4. 2009.03.05 09:51 신고

    깊은산속 모부대 디노가서 살지요
    휴가때 디노님 에버랜드 갔다가
    정모하러 왔다가 마비만 하고 가지요

    깊은산속 옹달샘에 맞춰서 불러봅시다. -음악선생님

  5. 2009.03.05 11:25 신고

    읽고나니 눈에서 뭐가 자꾸 흐르네요....

  6. 2009.03.05 11:39 신고

    훼인... 잘들어가시게...

  7. 2009.03.05 16:13 신고

    전 다음휴가때까지 누렙 1000을 만들어야하나여?

  8. 2009.03.05 18:01 신고

    즐거운 휴가 보내셨으리라 믿어요. 다음휴가때까지 화이팅!

  9. 2009.03.06 00:12 신고

    난 G9에서 포기했는데... 아직 열심히 하는구려

  10. 2009.03.06 14:26 신고

    무서운 분~ 휴가 나와서 G9을 하시다니~~

  11. 2009.03.07 19:40 신고

    내가 잘못 본건가? 3-4시 사이에 이리아카나가 접속 하고 바로 로그오프 한 걸 본거 같은데..다른분이랑 착각 한건가;

  12. 2009.03.22 12:49 신고

    저도 요번 휴가 나와서 G9을 깻는데
    깨고나니 누렙 1천이 딱 넘더군요.
    그리고 G10 첫번째 던전을 들어갔는데... 이말밖에 안나오더군요.

    "이 녀석들아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지 마라아아!!"

    누렙 2천때 두고보자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4박 5일의 짧은 휴가를 나왔습니다.
이번 휴가는 정말 나오기가 힘들었달까... 포상을 썼다가 짤리고 정기로 바꿨더니 다시 포상 살아나고... 좀 드라마틱하게 휴가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나오기도 2배로 힘들었달까요 -_-;

나오기 전날까지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그걸 휴가 전까지 처리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쨌거나 휴일 1일째가 지나갔는데 오늘 친구들과 예정대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 쯤.
처음 타기로 했던 놀이기구는 T-Express. 무서워 보였지만 재밌어 보인다길래 다같이 기다렸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바로 T-Express!!!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렇게 4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0000:01:01 00:00:00






결국 타고 나온 시간은 오후 5시가 넘어서였습니다. 아놔....(...)
그렇게 하루는 저물어가고, 이렇게 끝낼 순 없다! 싶어서 독수리요새로 달려갔죠.












'정기점검 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 외에도 대다수 놀이기구들이 정기점검 중....어쩐지 T-Express에 사람이 많더라(...)


이렇게 하루가 끝났습니다.
.... 아하하하. 이번 휴가. 뭔가 예감이 안좋아요 orz



PS.
개인 사정때문에 정모 취소됐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다음에 뵈어야 할 듯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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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1 00:48 신고

    글을 읽고나니 눈에서 머가 흘러내려요 ㅠ ㅠ

  2. 2009.03.01 00:49 신고

    ...담에뵈염

  3. 2009.03.01 08:40 신고

    머.. 어렵게 나온 만큼 어제 하루는 액댐이라고 치고 이제 남은 날들을 즐기시라는 ~~

  4. 2009.03.01 08:48 신고

    이렇게 디노님은 또 못보게 되었고...... (계속)

  5. 2009.03.01 13:23 신고

    결론은 정모 취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6. 2009.03.01 23:47 신고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 기구보다 기다린동안 본 낙서들이말이지...

  7. 2009.03.03 09:54 신고

    근데 휴일이란게 막상 생기면 할일도 없고 시간은 빨리가는거 같고 암것도 안하고 있으면 초조하고 또 뭔가하려고 하면 재미가 없죠.
    쫒기는 기분으로 노는 것도 참 재미없는 짓이라는.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그냥 여유롭게 받아드리시어요. 막상 집에만 있었으면 답답했을텐데 한번 멀리 다녀온것도 좋네요. 앞으론 조용한 자기시간을 가져보심이..

    • 2009.03.04 14:23 신고

      하긴 그렇긴 하지만 어쩔 수 없긴 하려나요 -_-;
      다음 휴가때에는 그냥 집에서 느긋이 있으렵니다

  8. 2009.03.03 11:39 신고

    휴가 나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전 오늘 전역 했습니다...데헷

  9. Mocoon-夢양 지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3.03 23:51 신고

    꽤 힘드네요.

  10. 2009.03.04 08:21 신고

    힘들었어 ㅡㅡ; 월요일까지 영향이있을 정도였으니...

  11. 2009.03.05 18:01 신고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독수리요새 점검크리를 맞았더랬죠... 부산사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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