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MAX 포터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4/10 DJMAX Portable2 오르페우스 한정 퍼즐 완성 (35)
  2. 2007/04/02 DJMAX Portable2 오픈케이스 (32)
  3. 2007/02/14 DJ MAX 포터블 2 특별 한정판 예약판매 사건... (22)
지난 금요일날 몸이 아파서 집에서 쉬다가 뭘 할까 고민 중에 문득 '디맥포터블 한정 퍼즐이나 맞춰볼까' 하는 안일한(...) 생각이 들더군요. 어짜피 액자화 시켜서 방에 걸어 둘 생각으로 액자도 주문했겠다... 퍼즐 봉인을 뜯지도 않고 천년만년 가지고 있을 것도 아니라서 차라리 만들어서 방에 장식해 두는 게 그 이상의 값 어치를 하겠다 싶었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박스도 펴놓았겠다 슬슬 시작해 볼까나! (...)


하지만 맞추겠다고 꺼내 들고 생각해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퍼즐 처음 맞춰 보잖아!!




.... 누가 알았겠습니까. 500 피스가 이렇게 클 줄이야... orz

뭐, 어쩌겠습니까. 기왕 시작한 거 끝을 봐야죠.
퍼즐과 함께 동봉 되어 있는 포스터는 '이걸 보고 맞추세요' 라고 넣어둔 건데 의외로 한정판 사신 분들 중에 '한정판 특별 포스터다!' 라고 하시는 분이 꽤 계시더군요;;; (쿨럭)

맞추기 시작하면서 살짝 실수를 한 것이 저 박스 위에서 하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퍼즐 액자가 오면 그 밑 판에 놓고 시작을 해서 거기서 끝을 내고 유액으로 마무리를 했어야 했던 거였는데 중간에 그걸 알게 되었을 때 초 좌절!

하지만, 그 다음날 택배 아저씨가 고맙게도 퍼즐 액자를 가져다 주셔서(...) 거기에 어찌저찌 옮기고 계속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맞추다보니 '반드시 퍼즐 액자 판에 놓고 맞춰야 한다' 라고 하는지 알 수 있겠더군요.
실제 500피스 사이즈로 만들어진 퍼즐 액자의 사이즈와 실제 퍼즐 사이즈가 1:1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합니다. 따라서, 이 위에 올려놓고 맞추게 되면 만들기도 편하고 여기저기 옮겨 놓기도 편하더군요. (나중에 유액 바를때에도 꼭 필요합니다)



퍼즐을 해보니 이건 인내심과의 싸움입니다.
중간에 몇 번을 포기하려고 했는지....;; 하지만 하다보니 꽤 재미도 있고 만들어지는 그림에 매료가 되더군요.

일반 포스터와는 다른 퍼즐만의 그림이 꽤 매력적입니다. 이런 맛에 다들 퍼즐을 하나보네요...;
혹시 한정판 사신 분들 계시면 퍼즐 맞춘 후 액자 만들기에 도전해 보시길 ^^;

실버 버전 쌍둥이 자매도 꽤 괜찮았는데 말이죠...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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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0 00:50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부르마불, 윷놀이, 장기, 바둑 등과 더불어 유행하던 것이 퍼즐 맞추기였죠. 500피스나 1000피스 짜리들... 저도 오르페우스 한정판을 가지고 있는데, 액자를 주문해서 맞춰놔야 겠습니다. :-)

    NOT DiGITAL

    • 2007/04/10 18:12

      우리쪽은 병장달고 6개월이 지나면 점점 이상해져서(6개월 전까지는 공부를 한다든지 하며 매우 건전하게 시간을 보냄) 복권을 사모은다든지 프라모델을 만든다든지 하더군요. 요즘엔 뭐하는지 모르겠네요...게임할라나 ?

    • 2007/04/24 00:00

      꼭 한번 맞춰보세요. 상당히 예쁩니다 ^^
      .....그런데 타잎아저씨는 대체 어떤 군 생활을...;

  2. 2007/04/10 01:33

    나 주라!!! (끌려간다...)

  3. 2007/04/10 02:59

    3개월전인가... 누나랑 어머니가 퍼즐에 빠져서 같이 천피스짜리를 2개 연속으로 맞추던 기억이 새록새록 솓아나네요....

    원인을 제공한 사촌형의 경우엔 나중에 가보니 어느샌가 '눈속의성'(물론 천피스)를 맞춰서 기겁한 기억이 orz

  4. 2007/04/10 11:11

    후 -_- 마그나카르타 300피스에서 3조각 잃어버리니 할맛이 안나더군요(...) 그냥 뽀개버렸음

    • 2007/04/24 00:01

      조각을 잃어버리셨다니 --;
      저도 맞추면서 조각이 안맞으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습니다;

  5. 2007/04/10 13:44

    허걱 저걸 다 맞추시다니 ㅇ<-<
    대단한 인내심이심입니다...전 도저히 엄두가 안나던데....

    • 2007/04/24 00:02

      인내심이라기 보다는 하다보니 되더군요;;
      형상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에는 꽤 재미도 붙습니다 ^^;

  6. 2007/04/10 15:37

    ...저도 엄두가 안나는데다가 장소도 마땅치 않아서 맞추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500개가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 2007/04/24 00:02

      일단 퍼즐 피스 갯 수만 세어보세요.
      장소라기 보다는 퍼즐 액자를 사게 되면 거기 위에 맞추면 되니 크게 널어놓을 필요도 없겠더군요.

  7. 2007/04/10 17:21

    5시간이라;; 프라보다는 덜걸리는군요[...]
    그나저나 옆에 닭날개 여신님이 끌려[뭐?]

    • 2007/04/24 00:03

      으아. 프라모델은....;;
      ... 그런데 저 닭날개 여신님보다는 역시 서큐버스를 갖고싶었어요 orz

  8. 2007/04/10 18:24

    실버 맞춘사람은 블랙이 더 멋져 보인다는건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현상일까요 ..
    블랙과 실버 퍼즐은 생각보다 쉬운편이라 금방맞추데요.

    • 2007/04/24 00:04

      실버 버전도 나쁘지 않습니다! 귀엽잖아요!
      오래 놓고 보기에는 블랙 버전의 일러스트가 나을지도요;;

  9. 2007/04/10 19:05

    와~너무 멋져요;ㅁ;!!!
    아 저두 해야되는데.......(눈앞이 깜깜...!!)
    할건 많고 몸은 1개라 막막하네요 ㅠ_ㅠ

  10. 2007/04/10 21:25

    그건 그렇고 침대의 이불이 의외로 노말하시네요. 흐음..

  11. 2007/04/10 21:46

    이분 예상보다 빨리 완성하셨구()
    거기다 증거사진까지 완벽히 OTL

  12. 2007/04/10 22:37

    5..5시간...
    orz...
    보람은 있으시겠군요(...)

  13. 2007/04/10 23:50

    근성으로 성공하셨네 ;ㅅ;

  14. 2007/04/11 10:02

    다 맞추셨군요- 후후.
    언젠가 300피스짜리를 맞추는데도 꽤 오랜시간이 걸렸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Dino님께서 카이를 하실수 있는 환경이 되신다면 한번 디맥 카이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 2007/04/24 00:06

      으. 무선 인터넷 공유기가 없어서 카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카이를 시작하면 더 많은 세계가 펼쳐질텐데 말예요;;

  15. 2007/04/11 13:48

    수고하셨어요 ;ㅁ;

  16. 2007/04/11 21:48

    300피스 정도라면 두 사람이 차 마시면서 2시간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카페 같은 데서 퍼즐 맞추는 것도 꽤 재미가 꽤 쏠쏠했지요.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 2007/04/24 00:06

      ......아니 그러니까 두 사람이 카페에서 퍼즐 맞추는 모습이 상상 안간다니까요. (그보다 해보셨다는 것에 경악)

  17. 2007/06/04 23:18

    와!!!!!!!!
    저 디맥 광팬인데!! 넘기세요!! >ㅁ<

  18. 2010/07/09 22:20

    저도 액자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저 퍼즐 가로세로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엄청난 서버다운을 이겨내고 구입한 DJMAX Portable2 블랙한정판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금요일날 받았어야 했지만, 물건이 늦게 입고되는 바람에 금요일 오후에나 배송 되었다고 하고 결국 토요일날 각 구입자에게 들어간 것 같더군요. 뭐, 저는 토요일 휴무라서 느긋이 월요일날 받을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만;;

얘기 들어보니 물건이 빠진채로 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고 포장이 벗겨지거나 찌그러진 사람도 많은 것 같더군요.
1000개치고는 불량율이 꽤 높았던 듯 하기도 하고... 하지만 배송되어 온 박스를 보니 왠지 찌그러진 것은 이해가 되더군요. 뽁뽁이로 포장했다고는 하지만 박스 안에 고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안에서 꽤나 난동을 피웠을 거라는 생각이...;;;

음. 전체적인 생각으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한정판에 꽤 많은 정성을 들였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쁘게 잘 나왔더군요 ^^
구입 해 놓고 신주 모시듯 모셔둘 것이 아니라 별 생각 없이 전부 비닐포장을 뜯어버렸습니다;;

이거 만들려고 노력한 개발자들의 노고가 동종업계의 사람으로써 눈 앞에 선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다들 보셨겠지만 오픈 샷 갑니다~




.... 하아. 이제 내 주머니 사정은.... (먼산)
그나저나 DJMAX 라이브 콘서트가 열리면 정말 멋지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그 꿈을 실현할 생각인가 보네요;;

일단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Live Miracle 이라는 초대장도 껴져있고 5월 4일이라는 날짜는 의미심장하기만 하군요. 우선 그 날짜 전에 뭔가 공개 되거나 저 날짜에 맞춰서 상세 내용이 나오겠지만 말이죠.

혹시 정말로 콘서트가 열린다면 함께 DJMAX 콘서트에 가실 분들을 모아봐야겠습니다 ^^;
정말 사람이 열광하는 게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이에요;; 아이고;;


- 추가내용 :
롤링홀이라고 해서 뒤져보니 홍대에 있는 롤링홀이라고 하네요.
이름대로라면 정말 거기서 할 예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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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디제이맥스 포터블 2 한정판 도착

    2007/04/03 00:14 | Tracked from dauti 블로그의 난민촌입니다.

    드디어 2월달에 인터넷 전쟁을 벌이면서 예약을 한 디제이맥스 포터블 2 한정판이 도착했습니다. 예약을 한 게임콘에서 어제부터 배송작업을 한다고 공지가 올라왔었는데 인터넷에서 오프라인매장에서는 이미 물건이 풀렸다느니 배송이 너무 늦는다느니 게시판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예상대로 제시간에 도착해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컷습니다. 예전에 Ez2Dj 플래티넘을 생각했었는데 그거보다 더 큰 사이즈의 상자였습니다. 비쥬얼북 직소퍼즐 제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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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02 23:38

    !!!!!!!!!!!!!!!!!;ㅂ;!!!!!!!!!!!!콘서트!!!!!!!!!

    홍대 롤링홀... 500명 정도 수용하면 꽉 차던데..-_-; 조금 걱정되긴 하는군요.(..)

    음. 어쨌든.. 부럽습니다..하아...

    조만간 군대갈거라고 신경 안썼는데........ 후회막심이네요..ㅠ_ㅠ...

  2. 2007/04/03 00:12

    좋아 보이고 가져보고 싶긴 한데, 리듬게임을 실제 하는건 영 못하는 인간이라서..
    재밌으신가요 흑흑..

  3. 2007/04/03 00:13

    박스에서 광채가!!

  4. 2007/04/03 00:17

    디노님 포스팅보고 맨 밑에 가면이 있는거 알았는데
    지금 보니깐 저는 레드입니다.
    서울 홍대라 .. 왠지 끌리는데요 (하아 돈모아야하는구나 )

    • 2007/04/07 10:05

      이외로 박스 밑에 가면 있는 걸 다들 모르시더군요;;
      정렬의 레드를 뽑으시다니!

  5. 2007/04/03 01:02

    음 아트웤 좀땡기네여...
    그래도 PSP게임은 그닥안끌림...아 재미업다기보단 로딩때매...

  6. 2007/04/03 06:06

    가면이 어디있는지 몰랐는데 덕분에 찾았습니다!(...) 롤링홀 좌석이 250석, 스탠딩 600석이면 한정판 전체 구매자 2000명을
    수용하기엔 좀 작지 않나 싶은데 어떻게 되려나요;;

    • 2007/04/07 10:06

      한정판 구입자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너무 규모가 작지 않나 싶습니다. 뭐, 정확한 부분은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

  7. 2007/04/03 13:29

    전문 음악인은 아니지만 밴드생활 및 음악생활 10여년 넘게 해오는 입장에서
    DJ Max의 음악적인 퀄리티는 최고입니다. 특히나 곡의 아이디어나 센스는 정말 최고.
    연주자들 역시 전문 세션인들이라 단순게임음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다면
    정말 착각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듯

    • 2007/04/07 10:06

      확실히 디맥 음악들의 퀄리티는 리듬게임 중에서도 상급이랄까...
      아. 나중에 만날 때 OST 들려줄께. 이번 곡들도 장난 아니더라.

  8. 2007/04/03 16:49

    서버다운될만 하군요 ㄱ-;;

  9. 2007/04/03 18:57

    이제 퍼즐증거샷을 올리실 차례 -
    기다릴게요?!^/^ (..)<<

    • 2007/04/07 10:07

      크윽. 저 안그래도 퍼즐 맞추려고 액자 주문했어요 ㅠㅠ
      맞춘다음에 증거 샷을!

  10. 2007/04/03 20:40

    멋진 리뷰 잘봤습니다.^_^

  11. 2007/04/03 21:56

    저도 3월 30일에 그냥 한정판만 질러서 ㅎㅎ 디맥2 중인데.. 이제 레벨 17이군요 ㅎㅎ

  12. 2007/04/03 22:43

    엇 디노님도 강남역 근처 사시나요? 저도 학교갈 때마다 광고 보며 놀랐어요 :)
    저도 나이트 블랙 질렀는데 펜타비전이 한정판 만드는 법을 깨우쳤나 봅니다 ㅠㅜb
    롤링홀 갈 때 저도 데려가 주세요 >_</

    • 2007/04/07 10:08

      강남역 근처에 사는 건 아니고 회사가 강남역에 있습니다. 출퇴근 길이죠 ^^;
      음... 확실히 한정판의 값어치를 아는 사람들이에요. 끄응...

  13. 2007/04/03 23:39

    우와 한정판이 제대로 한정판 스러운(?)구성이네요 특히 아트웍북은 넘흐 부럽다 ;ㅁ;

  14. 2007/04/04 00:40

    아... 굉장히 부러워요 ㅠㅠ.. psp도 없고 디맥도 못하는 저지만 정말...

    • 2007/04/07 10:09

      한정판이라고 하지만 즐겨줘야 그 값어치가 있겠죠 ^^;
      전 지금 퍼즐이고 뭐고 다 풀어헤치고 맞춰보고 있습니다;;

  15. 2007/04/04 03:02

    흐어어~
    저는 도중에 트러블 발생해서 어제 연락 왔더군요.

    무사히 오기만을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것 중 하나는
    PSP 월페이퍼 등록기능!!!

    • 2007/04/07 10:10

      저런. 무사히 도착하길 바랍니다;;
      아참. PSP 월페이퍼 등록기능은 정말 멋지더군요. 얻은 아트웍을 저장하면 PSP 메모리카드에 JPG 파일로 저장되거든요.

  16. 2007/04/05 19:13

    저도 맨처음에 지르질 못했다가 지인분께서 7개를 구매하셔서...[...]...5개는 사재기하시구
    1개는 저한테 싸게 분양하신다고 해서 받았는데, 실버 에디션이더군요;
    가면 어디있나 찾다가 ㅈㅈ치고 못찾던거 디노님 글 보고 겨우 찾았는데,
    끄어어어어어어오려묘ㅜ타ㅣㅓ뫄ㅓㅗ 무려 리레가면!!!
    ...................근데 이거 리레가면 나오면 좋은건가....[...]...아무튼
    원래 가격에 4/5 수준으로 질러서 기쁘더군용 ㅇ<-<

    • 2007/04/07 10:11

      .....우와. 7개 (...디맥 팬들이 알면...;;)
      그런데 가면 이거 어디다 쓸까요 =_=;;

다들 이것에 얼마나 가슴을 두근거렸는가...


DJ MAX Portable2 특별 한정판이 예약판매를 시작 하였습니다.
기존 1과는 다르게 특별한정판을 블랙과 실버로 나누어서 패키지 구성을 조금 다르게 판매했네요. (돈 맛을 안건가;;)

이번 예약판매는 '게임콘' 이라는 쇼핑몰을 통해서만 판매가 된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만, 게임콘이라는 곳은 팬타비전과 계약을 맺은 총판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예약판매는 보통 쇼핑몰 한 군데가 총판을 맡고 다른 쇼핑몰에 물량을 배분하는 식이라더군요) 한정 수량은 1000개. 매우 적은 수량입니다. 총판 외에 몇 군데 쇼핑몰에서 판매를 한 것 같은데 수량을 100개 정도씩 나누어주고 나머지는 총판에서 판매를 한 모양이더군요. (DJMAX공식 사이트에도 링크가 게임콘 쪽으로 걸려있었고 말이죠)

문제는 판매 시작인 오후 5시에 발생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을 예상 했을텐데도 불구하고 쇼핑몰 쪽의 안일한 태도로 서버폭주로 이어졌더군요. 아마도 웹 전문가가 쇼핑몰에 있을리 없으니 서버에 얼마나 사람이 붙을지 가늠을 하지 못했겠지요. 호스팅 받는 서버였을테고 말이죠...;;

결국 오후 5시 오픈 5분 만에 서버가 트래픽 초과로 뻗어버리는 사고 발생.
쇼핑몰 쪽에서는 엄청 당황했을게 분명 합니다. 쇼핑몰 오픈 이래 서버 뻗는 건 처음 겪어봤겠죠 -_-;

사실 서버가 사용자 초과로 뻗는 걸 경험하는 건 그리 흔한 경험이 아닙니다.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회사가 오픈베타 첫날에나 경험해 볼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이죠 (....)

결국 이거 하나 걸고 사이트는 닫은 상태


그 후로 서버를 살려보려 열었다 닫았다 하는 걸 반복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서버에 물려있는 수 많은 예약 신청자들은 열리자마자 다시 트래픽을 유발하게 되겠죠. 서버가 뻗어버리는 현상 무한 반복...

서버 한 대가 동시접속자 25,000명 정도를 커버한다고 하고 1초 동접자가 500명이었다고 하던데 저건 왠지 뻥 같고(....) 동시접속 2천 정도면 웹 서버가 뻗는게 너무나도 당연하겠네요 (...) 어쨌거나, 서버가 잠깐잠깐 열릴 때마다 구매에 성공한 사람들로 인해 단 1시간 만에 전 쇼핑몰에서 매진 되는 역사(?)가 일어나 버렸습니다.

회사 사람들이랑 잠깐 얘기했는데 '... 저거 다 팔리면 대략 얼마니까... 인센티브 나오겠네요. 부럽다...' 하고 있었습......;;;

뭐, 어쨌거나 이번에 쇼핑몰 다운사태는 쇼핑몰 관리자가 얼마나 동시 구매자가 몰릴 지 상상도 못한 것이 원인이고 사태 발생 후 팬타비전 쪽에서 뭔가 동시 대처라도 해줬으면 유저의 원성이 조금이나마 누그러들 수 있었던 사건이군요. 안타깝습니다 -_-;


PS.
그러고보니, 루리웹 정말 대단하더군요. 홈페이지 뒷 구멍을 통해서 구매를 시도하다니...;
쇼핑몰 카트가 로그인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이용해서 get 방식으로 상품 id와 패키지 수량을 전송해 담고 구매 시도하는 방식... 이건 쇼핑몰 버그 맞군요 =_=

뭐, 그래봤자 이미 매진이라면 이후 구매자들은 전부 환불이 되겠지만요;;


PS2.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말이죠.







정말 노력했습니다 (울음)


.......... 뭐, 이런 이유 때문입...... ( '');;;

예약 구매 전에 홈페이지에 로그인 시켜 두고 예약판매 시작하자마자 바로 결제까지 이동한 다음에 사이트가 다운되길래, 콘솔로 ping 띄워놓고 사이트가 살아날 때 바로 결제에 성공했다죠 orz

...옆에 아저씨가 보고서 집념이라고 감탄을 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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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난 서버다운이 싫다.

    2007/02/15 17:45 | Tracked from Starry ★ Dream

    어제와 오늘. 시간으로 따지면 24시간 내에 2번 서버다운을 겪었습니다. &nbsp;첫번째 서버다운은 어제. 게임콘인가 개콘인가 하는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일은 평소처럼 인터넷 서핑을 하다 시작되었습니다. 평소처럼 웃대를 구경하고 막 루리웹에 왔는데.. 2학기 아 공강 연강 참 아름답구나... 게다가 1학기에는 필수과목 2개가 꽉 차버려서 어떻게 들을 수도 없네... 다 됐으니까.. 제발 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2/14 21:18

    예약 축하(...)

    그나저나 저 디맥2를 향한 집념이라니...;

  2. 2007/02/14 21:51

    축하축하 이래서 아는게 힘이죠

  3. 2007/02/14 23:28

    푸하하하! 역시 디노님!
    사면 저 빌려주십쇼.(psp도...-_ㅠ)

  4. 2007/02/14 23:37

    게임x의 첫페이지만 안나오고, 다른페이지는 잘 나오네요[......] 쇼핑몰 업체에서 뭔가 해놨나 봅니다.
    루리웹에서 따로 구매하는 루트 링크를 뿌리길래 혹시나 해서 접속하니 주문내역도 나오고.. 그러고보니 저도 샀습니다:)

  5. 2007/02/14 23:57

    안그래도 정품사용자가 줄어드는판에 흐뭇한 소식이네요. 특히 우리나라 제품이다보니!! ㅋㅋ
    전 구입 못했습니다.정보가 늦어서.ㅡㅜ

  6. 2007/02/15 00:17

    으음..저는 구매목전까지 갔다가 선뜻 손이 내키지 않아 자의로 구매 취소 했네요.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건가..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허허;

    ....이러다 내일 아침에 주문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지만요orz orz

  7. 2007/02/15 01:20

    그리고 다음달 카드요금에 좌절하는 거시어따...

  8. 2007/02/15 01:37

    워 축하드립니다!
    근데 전 psp부터가 없어서 아이고...
    ost나오면 그거나 슥삭 ㅎㄷㄷ

  9. 2007/02/15 03:47

    역시 아는게 힘이군요;
    전 그냥 냅다 밀어붙이기로 하다보니 결제확인 메일까지 오더군요.

    전화문의 해보니 일단 정상결제된 듯.

    이번 달 너무 지릅니다;;;
    PSP세트에도 50이 넘어갔는데...

  10. 2007/02/15 05:02

    헉.. 디맥 포러블2...
    PSP도 아직 없는데 전 언제...ㅠㅠ

  11. 2007/02/15 09:24

    ㅠ_ㅠb

  12. 2007/02/15 14:26

    결국 지르시는데 성공하신 거군요;;;

  13. 2007/02/15 17:48

    멋있어요! 전 루리웹 뒷길을 이용해 계좌이체를 했는데..
    늦게 와도 좋으니 제발 환불만 아니기를 ㅠ

    트랙백 해갈게요~

  14. 2007/02/15 14:50

    제길 저 디맥떄문에 PSP사고싶은데

    돈이없어..OTL

    디노님 돈을 빌려주세요[뭐?]

  15. 2007/02/15 14:56

    ㅇ러ㅣㅏㅕㅁㄴ러ㅣㅠㅏ즐ㅊㅁ니
    백도어 주문신청해놓고
    오늘 입금하려고했더니
    전화해보니까 입금해도안된다는 ㅠ ㅅㅂ
    그렇다면 실버를 4개나 질러야하는건가 --
    아 나.

  16. 2007/02/15 16:39

    지금 5시에 다시 한번 전쟁터짐
    50개 입고한다는 사이트가 잇기때문에..........
    사이트 메인은 죽고
    DJMAX2 거긴 들어가지네요

  17. 2007/02/15 20:16

    축하드려야 되는거 맞죠?(울먹)
    정말 대단하신 집념이군뇨!

  18. 2007/02/15 21:16

    천천히 사도 되겠지 여유부렸는데 당일에 다 매진이라니 덜덜덜이였습니다.
    블랙 사고 싶었는데 실버라도 사야할까요 .. 쩝

  19. 2007/02/15 22:00

    디노씨는 카드를 좋아하죠 :D

  20. 2007/02/16 16:30

    마비뿐만 아니라 디맥 팬으로서 갖고싶은데
    가격 매너염<-학생에겐 orz

  21. 2007/02/16 18:56

    ㅠㅠ 비싸군요 ...
    갖고싶긴 하지만..

  22. 2007/02/18 16:46

    새해 복 많이많이 드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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