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맞추겠다고 꺼내 들고 생각해보니...
.... 누가 알았겠습니까. 500 피스가 이렇게 클 줄이야... orz
뭐, 어쩌겠습니까. 기왕 시작한 거 끝을 봐야죠.
퍼즐과 함께 동봉 되어 있는 포스터는 '이걸 보고 맞추세요' 라고 넣어둔 건데 의외로 한정판 사신 분들 중에 '한정판 특별 포스터다!' 라고 하시는 분이 꽤 계시더군요;;; (쿨럭)
맞추기 시작하면서 살짝 실수를 한 것이 저 박스 위에서 하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퍼즐 액자가 오면 그 밑 판에 놓고 시작을 해서 거기서 끝을 내고 유액으로 마무리를 했어야 했던 거였는데 중간에 그걸 알게 되었을 때 초 좌절!
하지만, 그 다음날 택배 아저씨가 고맙게도 퍼즐 액자를 가져다 주셔서(...) 거기에 어찌저찌 옮기고 계속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맞추다보니 '반드시 퍼즐 액자 판에 놓고 맞춰야 한다' 라고 하는지 알 수 있겠더군요.
실제 500피스 사이즈로 만들어진 퍼즐 액자의 사이즈와 실제 퍼즐 사이즈가 1:1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합니다. 따라서, 이 위에 올려놓고 맞추게 되면 만들기도 편하고 여기저기 옮겨 놓기도 편하더군요. (나중에 유액 바를때에도 꼭 필요합니다)
퍼즐을 해보니 이건 인내심과의 싸움입니다.
중간에 몇 번을 포기하려고 했는지....;; 하지만 하다보니 꽤 재미도 있고 만들어지는 그림에 매료가 되더군요.
일반 포스터와는 다른 퍼즐만의 그림이 꽤 매력적입니다. 이런 맛에 다들 퍼즐을 하나보네요...;
혹시 한정판 사신 분들 계시면 퍼즐 맞춘 후 액자 만들기에 도전해 보시길 ^^;
실버 버전 쌍둥이 자매도 꽤 괜찮았는데 말이죠...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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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에 있을 때 부르마불, 윷놀이, 장기, 바둑 등과 더불어 유행하던 것이 퍼즐 맞추기였죠. 500피스나 1000피스 짜리들... 저도 오르페우스 한정판을 가지고 있는데, 액자를 주문해서 맞춰놔야 겠습니다. :-)
NOT DiGITAL
우리쪽은 병장달고 6개월이 지나면 점점 이상해져서(6개월 전까지는 공부를 한다든지 하며 매우 건전하게 시간을 보냄) 복권을 사모은다든지 프라모델을 만든다든지 하더군요. 요즘엔 뭐하는지 모르겠네요...게임할라나 ?
꼭 한번 맞춰보세요. 상당히 예쁩니다 ^^
.....그런데 타잎아저씨는 대체 어떤 군 생활을...;
나 주라!!! (끌려간다...)
닥쳐랏!
3개월전인가... 누나랑 어머니가 퍼즐에 빠져서 같이 천피스짜리를 2개 연속으로 맞추던 기억이 새록새록 솓아나네요....
원인을 제공한 사촌형의 경우엔 나중에 가보니 어느샌가 '눈속의성'(물론 천피스)를 맞춰서 기겁한 기억이 orz
....... 천피스는 대체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인지;;
후 -_- 마그나카르타 300피스에서 3조각 잃어버리니 할맛이 안나더군요(...) 그냥 뽀개버렸음
조각을 잃어버리셨다니 --;
저도 맞추면서 조각이 안맞으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습니다;
허걱 저걸 다 맞추시다니 ㅇ<-<
대단한 인내심이심입니다...전 도저히 엄두가 안나던데....
인내심이라기 보다는 하다보니 되더군요;;
형상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에는 꽤 재미도 붙습니다 ^^;
...저도 엄두가 안나는데다가 장소도 마땅치 않아서 맞추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500개가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일단 퍼즐 피스 갯 수만 세어보세요.
장소라기 보다는 퍼즐 액자를 사게 되면 거기 위에 맞추면 되니 크게 널어놓을 필요도 없겠더군요.
5시간이라;; 프라보다는 덜걸리는군요[...]
그나저나 옆에 닭날개 여신님이 끌려[뭐?]
으아. 프라모델은....;;
... 그런데 저 닭날개 여신님보다는 역시 서큐버스를 갖고싶었어요 orz
실버 맞춘사람은 블랙이 더 멋져 보인다는건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현상일까요 ..
블랙과 실버 퍼즐은 생각보다 쉬운편이라 금방맞추데요.
실버 버전도 나쁘지 않습니다! 귀엽잖아요!
오래 놓고 보기에는 블랙 버전의 일러스트가 나을지도요;;
와~너무 멋져요;ㅁ;!!!
아 저두 해야되는데.......(눈앞이 깜깜...!!)
할건 많고 몸은 1개라 막막하네요 ㅠ_ㅠ
일단 저질러보고 보는 것이죠;;
그건 그렇고 침대의 이불이 의외로 노말하시네요. 흐음..
.....그럼 제 이불이 어떨꺼라고 생각하신겁니까;;
이분 예상보다 빨리 완성하셨구()
거기다 증거사진까지 완벽히 OTL
후후. 제가 그랬잖아요. 완성해서 포스팅 한다구요 :)
5..5시간...
orz...
보람은 있으시겠군요(...)
무지 보람찼습니다!!
근성으로 성공하셨네 ;ㅅ;
정말 근성이라고 밖에는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다 맞추셨군요- 후후.
언젠가 300피스짜리를 맞추는데도 꽤 오랜시간이 걸렸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Dino님께서 카이를 하실수 있는 환경이 되신다면 한번 디맥 카이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으. 무선 인터넷 공유기가 없어서 카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카이를 시작하면 더 많은 세계가 펼쳐질텐데 말예요;;
수고하셨어요 ;ㅁ;
감사합니다!! :)
300피스 정도라면 두 사람이 차 마시면서 2시간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카페 같은 데서 퍼즐 맞추는 것도 꽤 재미가 꽤 쏠쏠했지요.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아니 그러니까 두 사람이 카페에서 퍼즐 맞추는 모습이 상상 안간다니까요. (그보다 해보셨다는 것에 경악)
와!!!!!!!!
저 디맥 광팬인데!! 넘기세요!! >ㅁ<
저도 액자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저 퍼즐 가로세로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